![24일 밀워키전 1회 안타 출루 후 기뻐하는 이정후(왼쪽)[로이터=연합뉴스] Mandatory Credit: Eakin Howard-Imagn Images](/news/photo/202504/498078_311483_3056.jpg)
[CBC뉴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또다시 빛났다. 이정후는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경기에서 시즌 세 번째로 3안타 경기를 기록하며 팀의 4-2 승리를 견인했다.
이정후는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하여 4타수 3안타 1득점을 기록, 그의 시즌 타율을 0.333으로 끌어올렸다. 출루율은 0.388, 장타율은 0.581을 기록하며 OPS는 0.969에 달했다. 이정후의 활약은 특히 6회 집중력을 발휘한 샌프란시스코가 4점을 뽑아내는 데 큰 기여를 했다.
경기 초반, 이정후는 밀워키 선발 프레디 페랄타의 빠른 공을 밀어쳐 좌전 안타를 만들며 시작했다. 이어 6회에는 페랄타의 초구 체인지업을 잡아당겨 우전 안타를 기록하며 득점 기회를 이어갔다. 이정후는 후속 타자 윌머 플로레스의 안타 때 홈을 밟아 득점을 올렸다.
7회에도 이정후는 밀워키의 세 번째 투수 크레이그 요호를 상대로 내야 안타를 만들어내며 그의 속도와 집중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이로써 이정후는 올해 뛰어난 경기력을 이어가고 있다.
샌프란시스코는 이날 경기에서 6회에만 4점을 집중시켜 승리를 굳혔으며, 밀워키는 9회초 2점을 만회했으나 더 이상의 추격에는 실패했다. 이정후의 활약은 샌프란시스코의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으며, 그의 꾸준한 성장은 팀의 중요한 자산으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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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