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자와 일본 경제재생상[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news/photo/202504/498068_311463_71.jpg)
[CBC뉴스] 미일 간 관세협상의 2차 회담이 다음 달 1일 일본 시간으로 열릴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일본의 NHK와 교도통신은 아카자와 료세이 경제재생상이 2차 협상을 위해 이달 30일부터 내달 2일까지 미국 워싱턴DC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24일 보도했다.
일본 정부는 이 같은 일정을 여당에 전달했다고 전하며, 협상 일정이 확정되면 2차 협상은 일본 시간으로 다음 달 1일에 열릴 전망이라고 NHK는 전했다. 그러나 하야시 요시마사 관방장관은 기자회견에서 "미국 측과 일정을 조율 중이며 현시점에서는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현재 일본의 가토 가쓰노부 재무상과 미국의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 간의 양자 회담 일정도 조율 중에 있다고 하야시 장관은 덧붙였다. 아카자와 경제재생상은 지난 16일 미국에서 첫 미일 관세협상을 진행했으며, 당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면담을 포함해 여러 고위 관계자들과 회담을 가진 바 있다.
미일 양국은 첫 협상에서 가능한 한 조기에 양국 정상이 발표할 수 있도록 목표를 세우고, 이달 중 2차 협의를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이를 위해 장관급뿐만 아니라 실무급 협의도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협상의 최종 일정은 양국의 조율 결과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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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