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원조 1세대 걸그룹 베이비복스가 그동안 어디서도 공개하지 않았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대거 방출하며 팬들을 사로잡았다. 글로벌 K팝 미디어 1theK의 오리지널 콘텐츠 '본인등판'에 출연한 베이비복스는 유쾌한 입담과 함께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23일 공개된 '본인등판'에서는 베이비복스의 멤버 이희진, 간미연, 김이지, 윤은혜, 심은진이 총출동해 각자의 프로필을 살펴보며 솔직하고 재치 있는 에피소드를 풀어냈다. 특히 이들이 14년 만에 완전체로 무대에 오른 '2024 KBS 가요대축제 글로벌 페스티벌'의 비하인드 스토리는 팬들에게 큰 화제가 됐다.
김이지는 프로필 상의 키가 실제보다 작게 적혀 있는 것을 지적하며 "사실 키가 173cm인데 예전에는 너무 커서 2cm 줄였다"고 고백했다. 이에 윤은혜는 자신의 체중이 프로필에 없음을 언급하며 "지혜로운 선택"이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윤은혜는 드라마 '궁'과 '커피프린스 1호점' 시절을 회상하며 "지금 보면 '궁'의 신채경 역은 누구나 사랑스러울 수 있는 역할"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이어 "그 당시 두 가지 연기밖에 하지 않았더라"며 셀프 디스를 덧붙여 폭소를 유발했다.
멤버들은 이번에 새롭게 녹음한 2025년 버전의 '야야야', '바램', '인형', 'Game Over', 'Get up' 등 5곡에 대해 "그 시절의 감성을 살리면서도 성숙해진 목소리와 감성을 담아냈다"고 전하며 팬들의 기대를 부탁했다.
'본인등판'의 연출을 맡은 권석정 PD는 "베이비복스 멤버들이 촬영 내내 즐겁게 에피소드를 쏟아내며 현장에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고 전했다. 팬들에 대한 멤버들의 아낌없는 사랑이 잘 전해졌기를 바란다는 소감도 덧붙였다.
1theK Originals의 '본인등판'은 스타들이 자신에 대한 온라인 반응을 직접 검색해 솔직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이색 예능 콘텐츠다. 국내외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팬들과 소통하며 글로벌 팬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콘텐츠는 멜론의 동영상 서비스 멜론TV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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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박준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