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차기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그는 정치권이 진영의 이익을 위해 벌이는 싸움이 점점 더 위험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국민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정치를 구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 전 총리는 "정치가 국민의 삶을 직접적으로 개선할 수 있어야 한다"며, 국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정책 중심의 정치를 지향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경제와 사회 전반에 걸쳐 다양한 분야에서의 혁신을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이번 출마 선언은 정치권에 새로운 변화를 촉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 전 총리는 그동안 정치권 밖에서 다양한 활동을 해오며 실용주의적 접근을 강조해왔으며, 이러한 점이 그의 정치적 행보에 어떻게 반영될지 주목된다. 그의 출마가 대선 레이스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정부는 전날 저녁 한덕수 당시 국무총리의 사퇴에 따르는 상황 변화를 각국 주한공관에 안내했다.
각국 공관에 공한(공적 서한)을 보내 한 권한대행 사퇴에 따라 이날 0시부로 다시 '최상목 권한대행 체제'가 된다는 점과 한국의 외교 기조가 변하지 않을 것이라는 내용 등을 전한 것이다.외교부는 아울러 관련 상황을 전 재외공관에도 알리고 복무 자세 유지 등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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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