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경제부총리 최상목이 사임하면서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새로운 대통령 권한대행으로 임명됐다. 최 부총리는 1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 자신의 탄핵소추안이 상정되자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에게 사의를 표명했다.
이에 따라 한덕수 권한대행은 정부서울청사에서 최 부총리의 사의를 공식적으로 수리했다. 한 대행 역시 대통령 선거 출마를 위해 이날 자정까지 임기를 마치고 사퇴를 발표했다.
한편, 이주호 부총리는 최 부총리의 사임으로 인해 예정보다 앞서 대통령 권한대행직을 승계하게 됐다. 국무위원 서열 4위인 이 부총리는 6월 3일 대선까지 약 5주 동안 국정 운영을 책임지게 된다.
한덕수 대행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안보관계장관회의를 소집, 차기 권한대행에게 군 통수권을 넘기기 전에 외교·안보 현안을 점검했다. 이로써 새로운 국정 운영 체제가 공식 출범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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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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