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한동훈 국민의힘 대선 경선후보는 1일 이재명 민주당 대선후보에 대한 대법원의 '공직선거법 위반 무죄 판결' 파기환송 결정에 대해 자신의 SNS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
그는 "이재명 후보에게 '거짓말 면허증'을 내주었던 항소심 판결을 오늘 대법원이 전원합의체 판결로 바로잡았다"고 밝혔다.
이어 "고등법원에서의 환송심 절차가 남았다는 핑계로 대선에 그대로 나오겠다는 것은 그야말로 법꾸라지 같은 발상이다. 무자격선수가 우격다짐으로 출발선에 계속 서 있겠다고 하면 관중들도 용납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또 "이제, 패배주의에서 벗어나자. 뭉치자. 하나가 되자"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대법원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사건에서 대법원이 유죄 취지로 2심 판결을 파기하고 환송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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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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