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대통령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임기 첫날 대통령 직속 개헌 지원기구를 만들어 개헌 성공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 전 총리는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출마 한 전 총리는 "3년 차에 새로운 헌법에 따라 총선과 대선을 실시한 뒤 곧바로 직을 내려놓겠다"고 공언했다.
한 전 총리는 "나라와 국민의 미래가 아니라 개인과 진영의 이익을 좇는 정치싸움이 위험 수준에 도달했다"며 "정쟁으로 인해 우리가 애써 일으켜 세운 나라가 무너지도록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통상외교까지 정쟁의 소재로 삼는 현실을 납득할 수 없다"며 국가 이익을 수호하는 데 집중할 것을 다짐했다.
그는 자신의 정치적 행보가 개인이나 진영의 이익이 아닌 국가와 국민을 위한 것임을 분명히 하며, 정치권에 만연한 정쟁을 종식하고 분권과 균형을 이루는 개헌을 추진하겠다는 생각을 드러냈다. 경제발전과 국익을 위한 일에 평생을 바쳐왔다며, 이번 출마가 국가를 위한 필수적인 결정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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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