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이재명 대통령, 재계 총수들과 함께 아랍에미리트(UAE)를 국빈방문하며 중동 지역 새 시장 개척에 힘을 쏟고 있다. 최근 한미 관세협상에서 협력한 데 이어 이번에는 아부다비에서 열린 '한-UAE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 행사에 참석해 양국 기업 간 교류와 투자를 독려했다.
이번 행사에는 삼성전자의 이재용 회장, 현대차그룹의 정의선 회장, 한화그룹의 김동관 부회장 등 국내 대표 기업인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아부다비가 대한민국의 새 성장 기회를 창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양국 기업인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UAE의 칼리드 아부다비 왕세자는 양국이 파트너십을 통해 새로운 번영의 길을 열어가자고 화답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미국과의 관세협상에서도 기업인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전략을 조율한 바 있으며, 이번 중동 방문에서도 '원팀'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기업 총수들은 이번 순방을 통해 국내 투자와 고용 확대 계획을 밝히며, 정부와의 협력을 지속할 것을 약속했다. 이러한 움직임은 세계 무역질서 재편 속에서 한국의 경제적 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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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