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9일 여의도의 한 중식당에서 4선 이상 중진 의원들과 오찬을 갖고, 대여 투쟁에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회동에는 6선 주호영 의원을 비롯한 다수의 중진 의원들이 참석해, 당의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장 대표는 특히 최근 논란이 된 자신의 발언에 대해 해명하며, 여당의 '내란 정당' 공세가 거세질 것이라 예상하고 중진 의원들에게 한목소리로 대응해달라고 요청했다. 중진 의원들은 이에 화답하며, 대장동 사건을 중심으로 강력한 메시지를 내달라고 요구했다.
한 참석자는 "대장동 이슈로 열심히 투쟁하는데 보수의 지지를 오롯이 받지 못하고 있다"며, 변화와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다른 참석자는 장 대표의 광주 방문에 대해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이라 격려했다.
장 대표는 중도 외연 확장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반(反)이재명 전선을 구축하는 차원에서 중도도 안을 수 있는 방향성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오찬 후 "중도 외연 확장과 관련해 당이 지향해야 할 가치를 종합적으로 판단해 움직이자고 했다"고 전했다.
장 대표는 20일에는 3선 의원들과의 오찬 회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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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