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XRP 가격이 24시간 동안 1.48% 밀려 2.02달러에 거래되며 전체 시장 하락폭(-0.18%)보다 약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기술적 지지선 붕괴, 알트코인 자금 이탈, ETF 흐름의 분산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시장 심리가 급속히 얼어붙고 있다. 특히 1.99달러 지지 여부가 다음 방향성을 결정할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비트코인은 86000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2799달러로 여전히 3천달러가 멀리 있다. 비트코인이 85000달러를 지켜낼 것인가가 관건이라고 할 수 있다.
투자자용 요약 박스
XRP 24시간 -1.48% 하락, 현재 2.02달러
기술적 지지 2.06달러 붕괴 → 하락 가속
공포 지수 16/100…알트코인 전체 압박
ETF 자금은 유입됐지만 시장 전반 불안감 확대
1.99달러 이탈 시 1.83달러까지 열릴 수 있음
12월 FOMC 앞두고 금리 인하 기대감 주목
XRP는 하루 동안 1.48% 떨어지며 2.02달러에 체결됐다. 전체 시장의 변동폭보다 더 깊게 밀리며 상대적 약세가 확인되는 장면이다. 시장 전반의 공포 지수는 16/100까지 하락해 극도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강화되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비트코인 점유율은 58.94%로 상승해 알트코인의 약세 흐름을 더욱 부추겼다.
기술적 측면에서는 2.06달러 피벗 포인트 하향 돌파가 가장 큰 하락 동력으로 작용했다. 2.21달러(50% 피보나치 되돌림)에서 연속 저항이 발생했고, RSI14가 38.83으로 떨어지며 매도 우세 흐름이 이어졌다. 30일 단순이동평균선(2.23달러)은 여전히 강한 상단 저항으로 남아 단기 상승 시도도 차단하고 있다.
ETF 자금 흐름에서는 반전이 존재한다. XRP ETF는 9,000만 달러의 유입을 보였지만, Solana ETF는 1,355만 달러 규모의 자금 유출을 기록하며 전체 알트코인 섹터에 불안감을 촉발했다. 이 영향으로 XRP의 24시간 거래량도 3% 감소한 40억 3천만 달러로 축소되며 가격 변동성은 커졌다.

전문가들은 현재 구조에서 1.99달러가 가장 중요한 단기 지지라고 평가한다. 해당 지지선이 무너지면 2025년 기록했던 저점 1.83달러까지 열릴 수 있다는 경고도 나온다. 반면 12월 10~11일 예정된 FOMC 회의에서 금리 인하 시그널이 나온다면 위험 자산 선호 심리가 되살아날 가능성도 거론된다.
XRP는 기술적·심리적 약세가 동시에 나타나는 구간에 있다. ETF 유입이라는 호재가 존재하지만, 시장 전반의 알트코인 청산 압박이 더 크게 작용해 반등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국내 투자자는 1.99달러 지지 여부를 가장 우선적으로 관찰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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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