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12월 3일 오전 9시 12분 기준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주요 가상자산들이 전반적으로 반등 흐름을 보이며 12월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비트코인은 9만1천달러 초반을 유지했고, 이더리움·리플·도지코인 등 주요 알트코인들이 상승폭을 확대하며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비트코인은 91,441.13달러에 거래됐다. 24시간 기준 5.76% 상승, 7일 기준 4.56% 상승을 기록하며 강한 반등세를 이어갔다.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은 3,003.01달러로 집계됐다. 24시간 기준 7.29% 상승으로 반등 폭이 주요 코인 중 큰 편이었다.
리플(엑스알피 XRP)은 2.15달러를 기록하며 24시간 동안 6.28% 상승했다. 다만 7일 기준 2.24% 하락해 조정 흐름이 완전히 해소된 것은 아니라는 평가도 나온다.
솔라나는 138.60달러로 24시간 기준 9.25% 상승, 시가총액 상위권 중 강한 반등 흐름을 나타냈다.
도지코인은 7.52% 상승하며 투자심리를 다시 끌어올렸다. 7일 기준으로는 4.64% 하락해 단기 등락폭이 여전히 있는 보였다.
에이다(ADA)는 12.42% 상승으로 주요 알트코인 가운데 가장 강한 반등세를 보였다.
가상자산 시장은 강한 반등 흐름을 보이며 주요 코인들의 회복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비트코인의 가격 안정과 함께 알트코인의 강세가 이어질 경우, 연말 기대감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다만 단기 변동성이 높은 만큼 시장 상황에 대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함께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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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