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4-28
구윤철 부총리 “코리아 프리미엄 인정받게 자본시장 글로벌 스탠다드로 선진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AmCham) 대표단과 만나 한국 자본시장에 대한 코리아 프리미엄의 정당한 평가를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구윤철 부총리는 이 자리에서 자본시장을 경제 성장의 핵심 플랫폼으로 삼고, 글로벌 기준에 맞춰 선진화를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로드맵에 따라 국내 외환시장 24시간 개장과 역외 원화결제 시스템 구축 등 이미 발표된 과제들을 차질 없이 이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만남은 정부의 금융·외환시장 선진화 정책을 암참 측에 알리고, 투자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듣는 취지로 마련됐다.
제임스 김 암참 회장은 싱가포르와 홍콩이 금융 경쟁력을 높이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한국도 금융산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글로벌 투자 유치 기반을 넓혀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재정경제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기대한다고 밝히며, 최근 암참이 발간한 '한국 금융허브 추진전략' 보고서를 전달했다.
보고서에는 글로벌 기업의 한국 투자 확대를 위해 글로벌 스탠더드에 부합하는 규제 환경과 예측 가능한 감독 체계가 필요하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 2026-04-24
구윤철 부총리, 동행축제서 "지역 소비 촉진·내수 활력" 강조…고유가 피해지원 신속 집행 약속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24일 인천 부평 문화의거리에서 열린 '동행축제' 현장을 찾아 지역 소비 활성화와 내수 진작 의지를 밝혔다.
이날 구윤철 부총리는 소상공인들과 만나 최근 중동전쟁 등으로 인한 경영 환경의 어려움을 언급하며, 동행축제 개최와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신속 집행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소상공인 지원에 힘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행사장 내 수공예품과 의류 매장을 둘러보고 직접 물품을 구매하며, 지역 상권의 강점으로 "훌륭한 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들에게도 지역 상권과 축제에 방문해 소비를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달라고 요청했다.
동행축제는 전국 50개 지역축제와 연계해 지난 11일부터 진행되고 있으며, 지역 상권과 전통시장의 소비 촉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2차관도 참석해 소상공인들의 활력 회복을 위해 소비 촉진 정책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2026-04-24
구윤철 부총리, 삼성·SK하이닉스 등과 간담회 "제2·3 반도체 산업 혁신 당부"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24일 국내 주요 기업 사장단과의 간담회에서, 반도체 산업에 이어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기 위한 지속적인 혁신을 촉구했다.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김완표 삼성글로벌리서치 사장, 황무연 SK하이닉스 부사장, 김동욱 현대자동차그룹 부사장, 김재문 LG경영연구원장, 정인섭 한화오션 사장 등이 참석했다. 구윤철 부총리는 1분기 실질 GDP 성장률이 1.7%로 급반등하는 데 기업들의 역할이 컸다며 감사를 표했다.
구윤철 부총리는 일부 기업의 수익 확보 방식이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지 않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제품과 서비스 개발로 경제 규모 자체를 키워야 할 시기임을 강조하며, 과거의 혁신적 기업가 정신을 다시 보여줄 것을 당부했다.
정부는 앞으로 금융, 세제, 규제 혁신 등 모든 정책 수단을 활용해 기업의 투자와 혁신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구윤철 부총리는 "현재의 성과에 안주하지 말고 우리 경제에 제2·3의 반도체 산업이 나타날 수 있도록 혁신에 혁신을 거듭해달라"고 말했다.
● 2026-04-24
정부, '녹색 소비·관광 붐업' 방안 내주 발표…청년뉴딜·4대 창업도시 지정 추진

정부가 중동 전쟁으로 인한 소비 위축 우려에 대응해 조만간 '친환경 녹색 소비·관광 붐업 방안'을 내놓을 계획이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에서 이 같은 방침을 밝혔다. 구윤철 부총리는 최근 한국은행이 발표한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1.7%로 양호했지만, 중동 전쟁의 영향으로 4월 소비자심리지수가 장기 평균을 하회했다고 언급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소비심리 위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다음 주 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구윤철 부총리는 반도체 호황에 힘입은 현재의 '골든 타임'을 활용해 산업혁신과 창업, 벤처육성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위기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이후의 변화까지 미리 준비하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청년들의 역량 개발과 직무 경험을 지원하는 '청년뉴딜 추진방안'을 이달 중 마련하겠다는 계획도 소개됐다. 청년들이 인공지능(AI) 등 신기술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취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이 추진될 예정이다.
아울러 대전, 대구, 광주, 울산 등 4개 과학기술원 소재지가 4대 창업 도시로 지정되고, 내년에 6곳을 추가 선정해 기술 창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는 방안도 발표됐다.
● 2026-04-23
1분기 GDP 성장률 1.7%…구윤철 부총리 "5년 6개월 만에 최고"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3일, 올해 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크게 반등한 데 정부 정책이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구윤철 부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태스크포스(TF) 회의'에서, 반도체 호황에 따른 수출 증가와 함께 자본시장 활성화, 소비지원 대책이 성장률 상승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한국은행이 발표한 1분기 실질 GDP 성장률은 전 분기 대비 1.7%로, 2020년 3분기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구 부총리는 중동전쟁에 신속히 대응한 점도 성장률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언급했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정부의 석유 최고가격제 조치가 소비자물가를 최대 0.8%포인트 낮추는 효과가 있었으며, 소비 위축은 발생하지 않았다고 평가한 사실도 함께 전했다.
중동전쟁 휴전협상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는 거시경제 안정과 민생 부담 경감에 계속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4차 석유 최고가격이 내일 0시부터 적용되며, 오늘 오후 7시에 구체적인 내용이 발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LPG부탄 유류세 인하 폭을 현재 10%에서 25%로 확대하고, 적용 기간을 6월 말까지 2개월 연장할 방침이다. 건설자재의 경우 수입절차 간소화로 공급망 다변화를 지원하고, 건설업계에는 신규자금 공급과 보증수수료 할인 등 금융지원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시장 신뢰를 훼손하는 담합 사업자에 대해서는 과징금을 100% 과중 부과하고, 필요시 등록·허가 취소까지 제도 개선을 예고했다.
구 부총리는 "정부 출범 이후 추진한 정책효과도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했으며, "어제 한국개발연구원(KDI)도 정부의 석유 최고가격제 조치가 소비자물가를 최대 0.8%포인트 낮췄으며, 소비위축은 관측되지 않았다고 정책대응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부는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거시경제 안정과 민생부담 경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2026-04-22
구윤철 부총리 "장특공 폐지, 아직 결정 없다"…여야 이중 부담 공방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2일 부동산 양도세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와 관련해 아직 정책적으로 결정된 사항이 없다고 밝혔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한 구윤철 부총리는 장특공 폐지 여부에 대한 질의에 국민 의견을 경청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구체적인 정책 결정이 이뤄지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의 장특공 관련 SNS 메시지에 대해서는 거주 목적이 아닌 투기·보유 목적에 초점을 둔 것으로 이해한다고 설명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SNS를 통해 장특공제 폐지가 세금 부담을 가중시킨다는 국민의힘 주장에 대해 논리적 모순이자 거짓 선동이라고 반박했다. 그는 장특공제가 거주 여부와 관계없이 장기 보유만으로 양도세를 크게 경감해주는 제도임을 지적했다. 아울러 장특공제 폐지로 인한 부동산 시장 매물 잠김 우려에 대해서는 점진적, 단계적 폐지로 해결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날 법사위에서 종합부동산세와 장특공제 폐지·축소가 동시에 이뤄질 경우 사실상 이중 부담이 될 수 있다며 이재명 대통령의 SNS 발언을 비판했다. 김재섭 의원은 "종부세도 다 내고 나중에 장특공까지 폐지 내지 축소된다고 하면 사실상 이중 부담"이라고 지적했다.
● 2026-04-19
구윤철-베선트, 환율 변동성 우려…한미 재무회담서 외환시장 협의 강화

한미 재무당국이 최근 워싱턴DC에서 만나 원화 환율의 급격한 변동성에 대해 우려를 공유하고, 외환시장 동향에 대한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 참석차 워싱턴DC를 방문한 가운데, 17일(현지 시간) 미국 재무부에서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과 양자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원화의 과도한 변동성이 바람직하지 않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구윤철 부총리는 한미 전략적 투자에 관한 양해각서 이행을 위한 한국 정부의 노력과 최근 대미투자특별법 제정 현황을 설명했으며, 이에 대해 베선트 장관은 한국 정부의 노력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또한, 두 장관은 중동전쟁이 한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핵심 광물 등 공급망 안정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구 부총리는 민생과 경제 안정을 위해 26조2천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올해 G20 의장국인 미국이 제시한 글로벌 성장과 불균형 문제 해결 논의를 지지한다는 뜻을 전하며, 이를 위해 인공지능(AI) 교육을 통한 인적 자원 투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2026-04-19
구윤철 부총리, IMFC서 'IMF 글로벌 정책 공조' 요청…AI 구조개혁·취약국 지원 논의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17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국제통화금융위원회(IMFC)에 참석해 국제통화기금(IMF)이 글로벌 거시정책 공조와 다자협력의 중심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윤철 부총리는 IMF 이사국 대표로서 주요국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들에게 IMF가 위기의 해설자에 머무르지 않고 협력의 설계자로서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그는 한국이 국가부채를 늘리지 않고 신속하게 추가경정예산을 편성·집행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인공지능(AI) 전환기에 맞춘 구조개혁과 취약국의 AI 혁신 역량 개발 지원에도 적극 나설 방침임을 밝혔다. 또한, 글로벌 AI 허브를 중심으로 취약국 지원을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IMF는 중동전쟁으로 인한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 확대를 진단하며, 각국이 자국의 재정·통화 여건에 맞는 정책 대응과 저성장 극복을 위한 구조개혁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구윤철 부총리는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와의 별도 면담에서 최근 충격에 신속히 대응하는 한국의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한국의 재정 여력과 중기 재정건전성 노력이 안정적인 재정 운용에 기여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한국의 글로벌 AI 허브 구상에 관심을 표명하며 취약국 AI 역량 개발 지원을 위한 협력 강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한편, 구윤철 부총리는 프랑스의 초청으로 올해 주요 7개국(G7)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도 참석했다. 그는 글로벌 불균형과 핵심광물 관련 특별세션에서 미국, 일본 등 주요국 재무장관들과 G7-G20 간 연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구 부총리는 흑자국과 적자국 모두의 노력이 글로벌 불균형의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언급하며, AI 교육과 인적자본 투자, 연금개혁 등 구조개혁에 선진국이 앞장서면 중견·신흥국도 동참할 것이라고 밝혔다.
● 2026-04-18
구윤철 "韓 경제 기대↑…환율 안정화·투자 기회 강조" G20서 밝혀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워싱턴DC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 참석을 위해 미국을 방문했다. 구 부총리는 국제통화기금(IMF) 본부에서 한국 특파원단과 만나 최근 국제사회에서 한국 경제에 대한 기대와 한국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이번 회의에서 성장 및 불균형 해소, 핵심광물 공급망 등 다양한 의제가 논의됐으며, 한국의 역할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언급했다. 그는 매 세션마다 발언하며 실질적으로 많은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중동 전쟁 상황에서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항을 허용한 후 외환시장과 주식시장이 안정되는 분위기라고 평가했다.
구 부총리는 회의 기간 IMF, 세계은행(WB), 미주개발은행(IDB),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총재들과 양자 면담을 가졌거나 가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프랑스, 우즈베키스탄, 미국 등 여러 국가의 재무장관들과도 만남이 예정돼 있다. 아울러 아폴로, 블랙록, 핌코 등 글로벌 자산운용사 고위급들과도 면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들 자산운용사 관계자들이 한국에 투자 기회가 많다고 평가했으며, 이에 대해 "한국인들이 먼저 투자하고 그다음에 투자하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고 말했다.
또한 구 부총리는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과의 양자 회담을 앞두고 있다. 그는 한국의 대미투자에 대해 베선트 장관이 관심을 가질 것으로 보며, 산업부에서 첫 대미투자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구 부총리는 중동 전쟁 이후 환율과 유가가 안정된 상황이 한국 경제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환율 관련 논의에 대해서는 "일단 만나봐야 알 것 같다"며, 원/달러 환율이 1,460원대로 안정화된 만큼 필요하다면 해당 주제도 논의할 수 있다고 답했다. 현재 정부가 기대하는 환율 수준에 대해서는 시장에서 이뤄지는 것이며, 한국의 경제 펀더멘털을 감안할 때 시장에서 기대하는 수준까지 갔으면 한다고 밝혔다.
● 2026-04-17
구윤철 부총리, G20 회의서 "공급망 안정·경제 회복" 강조…정책금융·추경 확대 방침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 참석해 글로벌 공급망 안정과 세계 경제 회복력 강화를 위한 국제적 해법 모색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구윤철 부총리는 각국이 신속한 정책 대응과 국제공조를 통해 실물경제에 미치는 충격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인공지능(AI) 투자 확대, 규제 혁신, 노동 공급 확충을 통한 성장 기반 강화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한국 정부가 정책금융 확대와 추경 신속 편성 등 가용 수단을 총동원하고 있음을 소개했다.
또한 구 부총리는 과도하고 지속적인 불균형이 세계 경제의 위험 요인이 될 수 있다고 지적하며, G20 등 주요 국가 간 적극적인 공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회의 참석 외에도 구 부총리는 프랑스의 롤랑 레스퀴르 경제재정부 장관, 호주의 짐 차머스 재무장관, 우즈베키스탄의 잠시드 호자예프 경제부총리와 각각 별도 면담을 가졌다. 프랑스 레스퀴르 장관은 내달 파리에서 열리는 G7 재무장관회의에 구 부총리를 초청하며, 중동전쟁에 따른 경제 불확실성 대응과 글로벌 불균형 해소, 공급망 협력에서 한국의 적극적인 역할을 요청했다. 구 부총리는 호주, 우즈베키스탄과의 만남에서 핵심 광물 등 공급망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를 제안했다.
구 부총리는 칼라일 그룹 하비 슈와츠 최고경영자(CEO)와도 만나 한국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관심을 당부했다. 이밖에 세계은행(WB) 아제이 방가 총재, 아시아인프라개발은행(AIIB) 쩌우 자이 총재, 미주개발은행(IDB) 일랑 고우드파잉 총재와도 개별적으로 면담했다.
구 부총리는 17일 국제통화위원회(IMFC) 회의와 G7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 특별세션에도 참석할 예정이며, 이후 미국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와 만남을 가질 계획이다.
[정치家ㅣ정치가] 구윤철 부총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