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신성이엔지가 반도체 공정 고도화와 고객사 설비투자 확대 수혜 기대감에 증권가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특히 클린룸 사업 수주잔고가 크게 증가하면서 수익성 개선 가능성이 부각되고 있다.
유안타증권은 11일 신성이엔지에 대해 반도체 산업 내 클린룸 및 공조 시스템의 기술 난도가 높아지면서 평균판매단가(ASP) 상승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또한 반도체 후공정 분야에서 클린룸 도입이 본격화되는 초기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는 점도 성장 요인으로 꼽았다.
증권가는 그동안 시장에서 제기됐던 1분기 영업적자 우려가 수주잔고 증가로 상당 부분 해소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신성이엔지의 클린환경(CE) 사업부 수주잔고는 올해 1분기 기준 2935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753억원 대비 크게 증가한 수준이며, 직전 분기인 지난해 4분기 2731억원과 비교해서도 늘어난 수치다.
유안타증권은 수주 이후 실제 매출로 인식되기까지 시차가 존재한다는 점을 감안할 때 올해 2분기부터 영업이익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수주잔고 증가가 향후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면서 수익성도 점진적으로 회복될 것으로 내다봤다.
업계에서는 인공지능(AI) 반도체와 첨단 패키징 수요 증가로 반도체 생산시설의 청정 환경 기준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고 분석한다. 이에 따라 클린룸과 공조 시스템에 대한 투자도 확대되면서 관련 기업들의 수혜 기대가 커지고 있다.
특히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의 설비투자 확대 기조가 이어지고 있는 점도 긍정적인 요소로 꼽힌다. 첨단 공정과 후공정 설비가 늘어날수록 고성능 클린룸 수요 역시 증가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증권가는 신성이엔지가 반도체 클린룸 사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실적 턴어라운드 국면에 진입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며, 향후 신규 수주 확대와 수익성 개선 여부를 주요 관전 포인트로 제시했다.
[AI 조력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본 기사는 투자 판단에 참고하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주식 투자에 따른 손실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되며, 투자 결정은 충분한 검토와 책임 아래 이뤄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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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