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국내 증시가 반등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로봇 관련주가 일제히 강세를 보이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1일 장중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 이상 상승하며 990선 회복을 시도하고 있다. 기관과 개인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성장주 전반에 온기가 확산되는 모습이다.
로봇주 가운데서는 휴림로봇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휴림로봇은 전 거래일 대비 11.76% 오른 1만1690원에 거래되며 강한 매수세가 유입됐다. 장중 1만1750원까지 오르며 투자심리 개선의 수혜를 받고 있다.
현대무벡스도 12.85% 급등한 3만9950원을 기록하며 로봇·물류자동화 관련주 가운데 강세를 나타냈다. 장중 4만450원까지 상승하며 시장의 관심을 끌었다.
이 밖에도 고영이 10.82%, 클로봇이 5.93%, 로보스타가 3.96%, 로보티즈가 3.83%, 유진로봇이 3.00% 상승하는 등 로봇 관련 종목 전반에 매수세가 확산됐다.
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과 제조업 자동화 수요 확대가 로봇 산업 성장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고 보고 있다. 특히 물류자동화와 협동로봇, 산업용 로봇 분야를 중심으로 중장기 성장성이 부각되면서 관련 종목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증권업계는 최근 코스닥이 급락 이후 반등 국면에 진입하면서 성장주 중심의 수급 개선이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로봇주 역시 투자심리 회복의 직접적인 수혜를 받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단기 급등 종목의 경우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는 만큼 실적과 수주 동향, 거래량 변화 등을 함께 점검할 필요가 있다는 조언도 나온다.
[AI 조력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본 기사는 투자 판단에 참고하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주식 투자에 따른 손실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되며, 투자 결정은 충분한 검토와 책임 아래 이뤄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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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