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삼천당제약이 대체거래소(NXT)에서 한국거래소(KRX) 대비 상대적으로 강한 흐름을 보이며 상승 마감했다.
11일 KRX에서 삼천당제약은 전 거래일(25만8천500원)보다 4천500원(1.74%) 오른 26만3천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고가도 26만3천원을 기록했다. 시가는 25만500원, 저가는 23만7천500원이며 거래량은 30만8천243주로 집계됐다. 시가총액은 6조1천693억원이다.
시장에서는 NXT에서의 체결 강도와 가격 흐름이 KRX 대비 우위를 보이며 단기 수급이 유입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복수 시장 체제에서 가격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NXT에서의 도약이 투자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한편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이 이어지며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상황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지정학적 리스크가 부각될 경우 경기 민감주보다 제약·바이오 등 방어적 성격의 업종에 자금이 이동하는 경향이 나타난다.
시장에서는 중동 정세 전개와 함께 개별 기업의 실적 및 파이프라인 진척 여부가 향후 주가 흐름을 좌우할 주요 변수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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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