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SBI저축은행이 2026년 6월 저축은행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OK저축은행과 웰컴저축은행은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6년 5월 12일부터 6월 12일까지 저축은행 44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수집한 빅데이터 1,778만7,830개를 분석해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 조사에 활용된 2,081만8,066개 대비 14.56% 감소한 규모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소셜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종합 반영해 산정됐다.
6월 저축은행 브랜드평판 순위는 SBI저축은행, OK저축은행, 웰컴저축은행, 한국투자저축은행, NH저축은행, 페퍼저축은행, 신한저축은행, 다올저축은행, IBK저축은행, KB저축은행 순으로 집계됐다. 이어 BNK저축은행, 키움저축은행, JT친애저축은행, 한화저축은행, DB저축은행이 뒤를 이었다.
SBI저축은행은 참여지수 25만9,104점, 미디어지수 69만2,300점, 소통지수 68만8,048점, 커뮤니티지수 57만6,572점, 소셜지수 54만869점을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275만6,893점을 나타냈다. 전월 305만1,708점과 비교해 9.66% 하락했다.
OK저축은행은 참여지수 15만6,728점, 미디어지수 42만7,387점, 소통지수 62만7,120점, 커뮤니티지수 32만4,763점, 소셜지수 30만2,677점을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183만8,674점으로 분석됐다. 전월 대비 1.10% 감소했다.
웰컴저축은행은 참여지수 13만1,457점, 미디어지수 13만1,992점, 소통지수 27만9,856점, 커뮤니티지수 27만2,815점, 소셜지수 21만5,604점을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103만1,724점을 기록했다. 전월보다 20.64% 하락한 수치다.
한국투자저축은행은 참여지수 4만829점, 미디어지수 9만2,048점, 소통지수 24만1,459점, 커뮤니티지수 25만1,882점, 소셜지수 31만3,871점을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94만89점으로 집계됐다. 전월 대비 1.24% 상승했다.
NH저축은행은 참여지수 2만8,193점, 미디어지수 8만4,904점, 소통지수 40만6,648점, 커뮤니티지수 19만5,586점, 소셜지수 11만5,017점을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83만349점을 나타냈다. 전월 대비 6.89% 하락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2026년 6월 저축은행 브랜드평판 분석 결과 SBI저축은행이 1위를 기록했다”며 “저축은행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14.56%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어 “브랜드소비는 6.17%, 브랜드이슈는 11.88%, 브랜드소통은 17.20%, 브랜드확산은 20.33%, 브랜드소셜은 5.29% 각각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