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이 2026년 7월 자산운용사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삼성자산운용과 한국투자신탁운용은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15일 2026년 6월 15일부터 7월 15일까지 자산운용사 44개 브랜드의 빅데이터 5,166만6,896개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 대상 데이터는 전월(5,513만8,004개)보다 6.30% 감소했다.
이번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의 참여,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사회공헌 지표를 종합해 산출했다.
7월 브랜드평판 순위는 미래에셋자산운용에 이어 삼성자산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 KB자산운용, 한화자산운용, 신한자산운용, KCGI자산운용, IBK자산운용, 유경PSG자산운용, 신영자산운용이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현대자산운용, 키움투자자산운용, DB자산운용, 유진자산운용, 흥국자산운용 순으로 집계됐다.
1위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브랜드평판지수는 783만715를 기록했다. 세부 지수는 참여 171만9,031, 미디어 150만2,587, 소통 242만7,125, 커뮤니티 194만4,775, 사회공헌 23만7,198이다. 전월 브랜드평판지수(831만4,677)와 비교하면 5.82% 하락했다.
2위 삼성자산운용은 브랜드평판지수 606만3,317을 기록했다. 참여지수 135만4,720, 미디어지수 137만2,368, 소통지수 199만127, 커뮤니티지수 124만3,434, 사회공헌지수 10만2,667로 집계됐으며, 전월 대비 15.27% 하락했다.
3위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참여지수 80만4,579, 미디어지수 69만6,534, 소통지수 102만8,039, 커뮤니티지수 79만7,974, 사회공헌지수 17만833을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349만7,959를 나타냈다. 전월보다 35.07% 상승했다.
4위 KB자산운용은 브랜드평판지수 312만8,777로 전월 대비 18.99% 하락했고, 5위 한화자산운용은 298만4,019를 기록하며 4.58% 감소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7월 자산운용사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미래에셋자산운용이 1위를 차지했다"며 "자산운용사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6.30%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어 "세부적으로는 브랜드이슈가 0.87% 상승한 반면 브랜드소비는 4.07%, 브랜드소통은 2.12%, 브랜드확산은 15.92%, 브랜드공헌은 6.07% 각각 하락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