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국내 원전주가 15일 장중 전반적인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전날 대부분의 종목이 약세를 보였던 것과 달리 이날은 주요 종목들이 일제히 상승하며 투자심리가 개선되는 모습이다.
15일 오전 10시 27분 현재 원전 대장주인 두산에너빌리티는 7만2400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2.11% 상승하고 있다.
원전 관련 대표 종목들도 대부분 오름세를 기록 중이다. 한국전력은 3만4150원(+0.58%), 한전기술은 9만5700원(+1.70%), 한전KPS는 4만3850원(+1.50%)에 거래되고 있다.
중소형 원전주의 상승폭은 더욱 두드러진다. 우리기술은 1만580원(+2.32%), 수산인더스트리는 2만1200원(+2.41%), 우진은 1만4460원(+5.39%)으로 5% 넘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 밖에도 금화피에스시는 3만1700원(+0.31%), 오르비텍은 4735원(+4.64%), 우진엔텍은 1만5000원(+3.59%), 모비스는 2650원(+5.57%), 대창솔루션은 1614원(+6.04%)으로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전날 원전주가 전반적인 약세를 보였지만, 이날은 대부분의 종목이 반등에 성공하며 투자심리가 회복되는 양상이다. 다만 종목별 상승폭에는 차이가 나타나고 있어 수급 변화와 관련 이슈를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 본 기사는 투자 판단의 참고자료일 뿐이며 특정 종목에 대한 매수·매도 추천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주식 투자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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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