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방탄소년단이 2026년 7월 아이돌그룹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코르티스와 아이오아이는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15일 2026년 6월 15일부터 7월 15일까지 수집한 아이돌그룹 브랜드 빅데이터 9,073만3,805개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 대상 데이터는 전월(8,980만2,684개)보다 1.04% 증가했다.
이번 평가는 보이그룹과 걸그룹을 통합한 브랜드 카테고리를 대상으로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종합해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
7월 브랜드평판 순위는 방탄소년단에 이어 코르티스, 아이오아이, 리센느, 트와이스, 세븐틴, 블랙핑크, 아일릿, 아이브, 에스파가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NCT, 빅뱅, 에이티즈, 레드벨벳, 오마이걸 순으로 집계됐다.
1위 방탄소년단의 브랜드평판지수는 651만8,675로 나타났다. 세부 지수는 참여 17만3,852, 미디어 69만1,920, 소통 220만1,277, 커뮤니티 345만1,626이다. 전월 브랜드평판지수(793만3,559)와 비교하면 17.83% 감소했다.
2위 코르티스는 브랜드평판지수 540만9,892를 기록했다. 참여지수 103만3,508, 미디어지수 81만6,546, 소통지수 175만6,149, 커뮤니티지수 180만3,689으로 집계됐으며, 전월 대비 4.03% 하락했다.
3위 아이오아이는 참여지수 38만3,964, 미디어지수 80만4,741, 소통지수 192만336, 커뮤니티지수 210만5,282를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521만4,323으로 분석됐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7월 아이돌그룹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1.04% 증가했다"며 "세부적으로는 브랜드소비 9.08%, 브랜드이슈 3.84%, 브랜드소통 7.19%가 각각 상승했고, 브랜드확산은 4.45% 하락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