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제일기획이 2026년 7월 광고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이노션과 SM C&C는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15일 2026년 6월 15일부터 7월 15일까지 광고 상장기업 13개 브랜드의 빅데이터 318만7,947개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 대상 데이터는 전월(332만5,989개)보다 4.15% 감소했다.
이번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 시장지수를 종합해 산출됐다.
7월 브랜드평판 순위는 제일기획에 이어 이노션, SM C&C, 인크로스, KT나스미디어, HS애드, 모비데이즈, 엔비티, 오리콤, 와이즈버즈가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플레이디, 이엠넷, 엔피 순으로 집계됐다.
1위 제일기획의 브랜드평판지수는 172만6,493을 기록했다. 세부 지수는 참여 6만6,779, 소통 16만735, 커뮤니티 70만3,234, 사회공헌 3만5,377, 시장 76만368이다. 전월 브랜드평판지수(175만9,070)와 비교하면 1.85% 하락했다.
2위 이노션은 브랜드평판지수 40만8,178을 기록했다. 참여지수 2만5,745, 소통지수 6만7,674, 커뮤니티지수 3만4,323, 사회공헌지수 1만5,191, 시장지수 26만5,245로 집계됐으며, 전월 대비 26.34% 하락했다.
3위 SM C&C는 참여지수 7만383, 소통지수 13만2,961, 커뮤니티지수 6만4,545, 사회공헌지수 2만7,099, 시장지수 5만3,592를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34만8,581을 나타냈다. 전월보다 23.17% 상승했다.
4위 인크로스는 브랜드평판지수 12만4,282로 전월 대비 0.04% 하락했고, 5위 KT나스미디어는 10만4,624를 기록하며 8.42% 감소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7월 광고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제일기획이 1위를 차지했다"며 "광고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4.15%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어 "세부적으로는 브랜드소비 12.24%, 브랜드소통 7.42%, 브랜드공헌 8.76%가 각각 상승했고, 브랜드확산은 11.13%, 브랜드시장은 6.04% 하락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