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SK스퀘어(402340)가 15일 정규장 개장과 동시에 변동성완화장치(VI)가 발동되며 강한 상승 흐름을 나타냈다.
SK스퀘어는 이날 오전 9시 정규장 개장 직후인 09시 00분 동적 VI가 발동됐다.
정규장에 앞서 넥스트레이드(NXT) 프리마켓에서도 이미 두 차례 동적 VI가 발동되며 예열 양상을 보였다. 첫 번째 VI는 오전 8시 정각 발동돼 8시 2분 해제됐고, 이어 오전 8시 2분 다시 VI가 발동돼 8시 4분 해제됐다.
장전 거래에서 두 차례, 정규장 개장 직후 한 차례까지 이날 오전에만 총 세 차례 VI가 발동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모습이다. 최근 프리마켓과 정규장 간 가격 연계성이 높아진 가운데 장 시작 전부터 매수세가 유입되며 변동성이 확대된 것으로 풀이된다.
오전 9시 1분 현재 넥스트레이드 기준 SK스퀘어는 132만9000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13만9000원(11.68%) 상승하며 두 자릿수 강세를 기록하고 있다.
다만 VI 발동은 일정 수준 이상의 가격 변동 시 투자자들의 과도한 추격 매매를 완화하기 위해 거래를 일시적으로 단일가 매매 방식으로 전환하는 제도일 뿐, 향후 주가 방향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투자자들은 장중 변동성 확대 가능성을 감안한 신중한 접근이 요구된다.
[※ 본 기사는 시장 동향과 공시된 경제지표 등을 바탕으로 작성된 정보 제공 목적의 콘텐츠입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추천이나 투자 권유가 아니며, 주식 투자는 시장 상황과 기업 실적, 정책 변화 등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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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