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롯데관광개발(032350)이 15일 장중 변동성완화장치(VI)가 두 차례 발동되는 등 급락세를 보이며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롯데관광개발은 이날 오전 9시 23분 12초 첫 번째 정적 VI가 발동돼 9시 25분 24초 해제됐다. 이후 오전 10시 11분 20초 다시 정적 VI가 발동됐으며 10시 13분 27초 해제됐다.
두 차례 VI가 해제된 이후에도 급락세는 이어지고 있다. 오전 10시 34분 현재 롯데관광개발은 1만990원에 거래되며 전 거래일보다 2830원(20.48%) 하락하고 있다.
반면 국내 증시는 강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같은 시각 코스피는 7250.55로 전 거래일보다 393.72포인트(5.74%) 상승했고, 코스닥은 821.15로 37.17포인트(4.74%) 오르며 양대 지수가 나란히 상승세를 나타냈다.
이처럼 시장 전반이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롯데관광개발은 급격한 매도세가 유입되며 역행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장중 두 차례 VI가 발동될 정도로 변동성이 확대된 만큼 투자자들은 관련 공시와 수급 변화 등을 면밀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 본 기사는 투자 판단의 참고자료일 뿐이며 특정 종목에 대한 매수·매도 추천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주식 투자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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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