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부산은행 김성주가 2026년 7월 지방은행 CEO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광주은행 정일선과 제주은행 이희수는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15일 2026년 6월 15일부터 7월 15일까지 지방은행 CEO 브랜드 빅데이터 188만5,457개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 대상 데이터는 전월(156만2,840개)보다 20.64% 증가했다.
이번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종합해 산출됐다.
7월 지방은행 CEO 브랜드평판 순위는 부산은행 김성주에 이어 광주은행 정일선, 제주은행 이희수, 경남은행 김태한, 전북은행 박춘원 순으로 집계됐다.
1위 부산은행 김성주의 브랜드평판지수는 60만7,123을 기록했다. 세부 지수는 참여 18만2,199, 미디어 13만1,091, 소통 10만8,098, 커뮤니티 18만5,737이다. 전월 브랜드평판지수(31만2,721)와 비교하면 94.14% 상승했다.
2위 광주은행 정일선은 브랜드평판지수 40만1,770을 기록했다. 참여지수 12만4,535, 미디어지수 11만5,520, 소통지수 5만9,316, 커뮤니티지수 10만2,399로 집계됐으며, 전월 대비 25.19% 하락했다.
3위 제주은행 이희수는 참여지수 4만7,991, 미디어지수 3만5,289, 소통지수 7만3,935, 커뮤니티지수 16만1,404를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31만8,619를 나타냈다. 전월보다 72.02% 상승했다.
4위 경남은행 김태한은 브랜드평판지수 28만5,287로 전월 대비 17.83% 하락했고, 5위 전북은행 박춘원은 27만2,657을 기록하며 50.89% 상승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7월 지방은행 CEO 브랜드 카테고리 분석 결과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20.64% 증가했다"며 "세부적으로는 브랜드소비 26.15%, 브랜드이슈 34.19%, 브랜드확산 36.35%가 각각 상승했고, 브랜드소통은 13.33% 하락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