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서울대학교병원이 2026년 7월 교육부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한국장학재단과 부산대학교병원은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15일 2026년 6월 15일부터 7월 15일까지 교육부 산하 공공기관 24개 브랜드의 빅데이터 7,329만8,711개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 대상 데이터는 전월(7,226만1,678개)보다 1.44% 증가했다.
이번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를 종합해 산출됐다.
7월 브랜드평판 순위는 서울대학교병원에 이어 한국장학재단, 부산대학교병원, 충남대학교병원, 경북대학교병원, 전남대학교병원, 충북대학교병원,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전북대학교병원이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제주대학교병원, 한국보육진흥원, 강원대학교병원,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순으로 집계됐다.
1위 서울대학교병원의 브랜드평판지수는 1,463만2,347을 기록했다. 세부 지수는 참여 456만4,571, 미디어 349만1,457, 소통 512만5,676, 커뮤니티 133만3,477, 사회공헌 11만7,167이다. 전월 브랜드평판지수(1,396만3,371)와 비교하면 4.79% 상승했다.
2위 한국장학재단은 브랜드평판지수 1,047만4,589를 기록했다. 참여지수 601만6,308, 미디어지수 110만3,084, 소통지수 201만1,554, 커뮤니티지수 104만7,881, 사회공헌지수 29만5,762로 집계됐으며, 전월 대비 0.94% 하락했다.
3위 부산대학교병원은 참여지수 192만7,178, 미디어지수 102만2,011, 소통지수 208만1,926, 커뮤니티지수 83만5,127, 사회공헌지수 4만1,886을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590만8,127을 나타냈다. 전월보다 6.27% 상승했다.
4위 충남대학교병원은 브랜드평판지수 478만8,853으로 전월 대비 2.00% 상승했고, 5위 경북대학교병원은 454만5,669를 기록하며 7.70% 하락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7월 교육부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서울대학교병원이 1위를 차지했다"며 "교육부 공공기관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1.44%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어 "세부적으로는 브랜드소비 12.41%, 브랜드확산 7.66%가 각각 상승한 반면 브랜드이슈는 4.91%, 브랜드소통은 8.23%, 브랜드공헌은 1.83% 하락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