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7월 대출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아이엠뱅크 대출이 1위를 차지했다. 농협은행 대출과 SBI저축은행 대출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6월 16일부터 7월 16일까지 61개 대출 브랜드를 대상으로 총 5,584만4,307건의 빅데이터를 분석해 브랜드평판을 조사했다. 분석 대상 데이터는 전월(5,878만9,266건)보다 5.01% 감소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종합해 산출했으며, 브랜드 가치평가와 브랜드평판 모니터의 정성평가를 함께 반영했다.
7월 대출 브랜드평판 순위는 아이엠뱅크, 농협은행, SBI저축은행, 하나은행, 국민은행, 신한은행, 기업은행, 우리은행, 전북은행, 부산은행 순으로 집계됐다. 이어 제주은행, 경남은행, 광주은행, 산업은행, SC제일은행이 15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1위 아이엠뱅크 대출은 참여지수 50만7,460, 미디어지수 98만2,987, 소통지수 110만4,135, 커뮤니티지수 184만4,563을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443만9,145를 획득했다. 이는 전월보다 12.48% 상승한 수치다.
농협은행 대출은 브랜드평판지수 381만4,492를 기록해 전월 대비 15.69% 상승했으며, SBI저축은행 대출은 347만3,838로 집계돼 전월보다 10.23% 하락했다.
하나은행 대출은 브랜드평판지수 331만5,884로 전월 대비 9.02% 하락했고, 국민은행 대출은 321만9,260을 기록하며 28.75% 상승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2026년 7월 대출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아이엠뱅크 대출이 1위를 기록했다"며 "대출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5.01% 감소했고, 세부적으로는 브랜드소비는 82.86% 증가한 반면 브랜드이슈는 20.08%, 브랜드소통은 0.66%, 브랜드확산은 10.78% 각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