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신제품런칭센터와 공동으로 실시한 2026년 7월 더마화장품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에스트라가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라로슈포제와 닥터지는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6월 16일부터 7월 16일까지 국내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더마화장품 브랜드 27개를 대상으로 총 633만3,237건의 빅데이터를 분석했다. 분석 대상 데이터는 전월(736만2,834건)보다 13.98% 감소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와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종합해 산출했으며, 브랜드에 대한 채널 평가도 함께 반영했다.
7월 더마화장품 브랜드평판 순위는 에스트라, 라로슈포제, 닥터지, 피지오겔, 바이오더마, 아이오페, 키엘, 빌리프, 시드물, 닥터자르트 순으로 집계됐다. 이어 세타필, 셀퓨전씨, 차앤박, 센텔리안24, 닥터디퍼런트가 15위 안에 포함됐다.
에스트라는 참여지수 19만9,192, 소통지수 42만239, 커뮤니티지수 2만9,804를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64만9,236을 획득했다. 이는 전월보다 7.21% 하락한 수치다.
라로슈포제는 브랜드평판지수 52만9,071로 전월 대비 9.94% 하락했으며, 닥터지는 49만5,192를 기록해 전월보다 47.11% 감소했다.
피지오겔은 브랜드평판지수 48만4,995로 전월 대비 6.13% 하락했고, 바이오더마는 41만5,406으로 6.15% 감소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2026년 7월 더마화장품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에스트라가 1위를 차지했다"며 "더마화장품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13.98% 감소했고, 세부적으로는 브랜드소비 7.47%, 브랜드소통 14.62%, 브랜드확산 26.95% 각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