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코오롱티슈진(950160)이 16일 큰 폭의 하락세로 거래를 마치면서 제헌절 휴장 이후 재개되는 새 주장에서 어떤 흐름을 보일지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오롱티슈진은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1만5800원(20.28%) 내린 6만21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오후 장중에는 낙폭이 확대되며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되는 모습을 보였다.
17일은 제헌절로 국내 증시가 휴장하는 만큼 하루 동안 해외 금융시장 움직임도 다음 거래일 투자심리에 영향을 줄 변수로 꼽힌다. 특히 미국 증시의 위험자산 선호 심리와 국제 유가 변동성 등이 국내 바이오주 전반의 투자심리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
중장기적으로는 여전히 TG-C 관련 임상 일정 등이 중요한 변수로 꼽힌다. 향후 나올 이슈들이 주가 방향성을 결정짓는 사안이 될 것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은 제헌절 휴장 기간 미국 증시와 글로벌 바이오 업종의 흐름을 점검하는 한편, 다음 거래일 수급 변화와 코오롱티슈진의 임상 관련 추가 소식에 촉각을 곤두세울 것으로 보인다.
[※ 투자 판단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투자 전 관련 공시와 기업의 펀더멘털 등을 반드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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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