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가수 영탁이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공연 무대까지 활동 반경을 넓힌다. 서울에서 출발하는 단독 콘서트 ‘TAK SHOW5’가 전주와 대구, 인천, 부산으로 이어지면서 다시 한 번 전국 팬들과 만날 채비에 들어갔다.
영탁은 공식 SNS를 통해 2026년 단독 콘서트 ‘TAK SHOW5’의 전국투어 일정을 공개했다. 이번 공연은 오는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막을 올린 뒤 지방 주요 도시로 무대를 옮긴다.
서울 공연 이후에는 10월 24일과 25일 전주, 11월 28일과 29일 대구에서 공연이 진행된다. 이어 12월 19일과 20일 인천 무대가 예정돼 있으며, 내년 1월 16일과 17일 부산 공연까지 이어지며 전국투어의 흐름을 완성한다.
‘TAK SHOW’는 영탁이 매년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브랜드 공연이다. 첫 단독 콘서트였던 2022년 투어에서는 전국 8개 도시를 돌며 약 9만 명의 관객을 만났고, 이후에도 시즌을 거듭하며 영탁의 공연 색깔을 보여주는 무대로 자리 잡았다.
이번 ‘TAK SHOW5’는 지난 1월 진행된 ‘TAK SHOW4’ 앙코르 콘서트 이후 약 10개월 만에 선보이는 새 시즌이다. 기존 공연에서 보여준 구성에 새로운 앨범 수록곡이 더해질 예정이어서 이전 시즌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무대가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TAK SHOW’에서는 영탁의 대표곡뿐 아니라 1990년대 히트곡을 엮은 메들리와 관객 참여를 끌어내는 댄스 무대 등이 어우러지며 공연의 밀도를 높여왔다. 장르를 오가는 구성과 긴 러닝타임을 이끄는 무대 장악력이 공연의 주요 특징으로 꼽혀왔다.
이번 시즌에서는 오는 9월 14일 발매 예정인 정규 3집 ‘GOGO’의 신곡 무대도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새 앨범 활동과 콘서트가 시기적으로 맞물리면서 음반과 공연이 동시에 이어지는 흐름이 만들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영탁은 현재 정규 3집 발매를 앞두고 컴백 포스터와 프로모션 일정 등을 차례로 공개하며 새 활동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레이서 콘셉트를 내세운 티징 콘텐츠도 공개되면서 새 앨범과 공연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프로모션이 이어지고 있다.
‘TAK SHOW5’의 도시별 세부 예매 일정과 티켓 판매 관련 내용은 추후 공식 채널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한편 21일 오후 2시 29분 현재 영탁은 8월 네티즌 어워즈 남자가수상에서 1389표를 득표해 국내 최고의 인기가수들 사이에서 13위에 올라 있다.

[AI가 일부 조력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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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