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오직 네티즌들의 투표를 통해 순위를 결정하는 8월 네티즌 어워즈 기업부문 기업대상 투표에서 삼성전자가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켜냈다. 8월 투표에서 레이스에서 삼성전자는 총 1214표를 수확하며 50.0%의 점유율로 1위 왕좌를 차지했다. 전체 표심의 정확히 절반을 확보하며 기업 부문 최강자로서의 확고한 영향력을 보여줬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분기 eSSD 시장 1위를 지킨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대상 선두의 뒤를 잇는 최상위권에서는 주요 대기업 간의 치열한 2위 다툼이 벌어졌다. 현대자동차가 407표(16.8%)를 얻어 2위 자리를 지켰고, LG가 364표(15.0%)를 확보하며 바짝 뒤를 쫓았다. 현대자동차와 LG가 나란히 10%대 중반의 지지율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상위권 경쟁 구도를 형성했다.
중위권 순위표에서는 단 4표 차이로 순위가 갈리는 등 팽팽한 표심 겨루기가 전개됐다. 롯데가 154표(6.3%)를 얻어 4위에 자리했고, 한화오션이 150표(6.2%)를 받아 근소한 차이로 5위에 랭크됐다. 이어 신세계가 129표(5.3%)를 기록하며 6위 자리에 안착해 5%대 점유율 라인을 형성했다.
하위권 순위표에서도 각 기업을 향한 주주와 소비자들의 응원 표심이 마지막까지 집계됐다. 현대로템이 3표(0.1%)를 얻어 7위에 올랐다. 이어 SK그룹과 한국전력, 효성이 나란히 2표씩을 획득해 0.1%의 동률 득표율로 공동 8위에 이름을 올리며 8월 기업대상 레이스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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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