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8월 네티즌 어워즈 기업부문 기업인대상 투표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켜냈다. 지난 8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 레이스에서 이재용 회장은 총 1618표를 확보하며 43.8%의 높은 점유율로 1위 왕좌를 차지했다. 40%대 이상의 지지세를 안정적으로 이어가며 재계 리더로서의 대중적 영향력을 입증했다.
선두의 뒤를 잇는 최상위권에서는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939표를 얻어 25.4%의 지지율로 2위 자리를 견고히 다졌다. 반면 3위권에서는 단 1~2표 차이로 순위가 엇갈리는 역대급 초접전이 연출됐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242표(6.5%)로 3위에 올랐고,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단 2표 차인 240표(6.5%)로 4위,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1표 차인 239표(6.5%)로 5위에 랭크되며 세 기업인이 6.5%의 동률 득표율 속에서 치열하게 맞붙었다.
중위권 순위표에서도 재계 주요 총수들의 득표전이 이어졌다.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07표(5.6%)를 받아 6위에 자리했고,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110표(3.0%)를 모아 7위를 기록했다.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은 93표(2.5%)를 확보하며 8위에 안착했다.
하위권 순위에서는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나란히 4표씩을 수확해 0.1%의 동률 점유율로 공동 9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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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