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8월 네티즌 어워즈 명예의전당 불멸의스타 부문 투표에서 마왕 신해철이 1위 자리를 지켜냈다. 8월 한 달간 진행된 레이스에서 신해철은 총 1529표를 수확하며 60.2%의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전체 표심의 과반을 넘어서는 60%대 점유율을 나타내며 가요계 별로서의 존재감을 확고히 했다.
신해철은 특히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6개월 연속 1위에 올라 '불멸의스타' 아이콘으로 떠올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여전히 그의 목소리를 그리워하는 팬들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지점이다.
선두의 뒤를 잇는 상위권에서는 한국 대중가요의 전설들을 향한 열띤 추모 표심이 이어졌다. 배호가 369표를 모아 14.5%의 점유율로 2위 자리를 견고히 지켰고, 장현이 251표(9.9%)를 확보하며 3위에 올랐다. 이어 김정호가 141표(5.6%)로 4위, 현철이 131표(5.2%)로 5위에 안착하며 상위권 경쟁 라인을 형성했다.
중하위권 순위표에서도 팬들의 기억 속에 살아 숨 쉬는 뮤지션들을 향한 표심이 고르게 집계됐다. 유재하가 86표(3.4%)를 얻어 6위를 기록했고, 김광석이 21표(0.8%)로 7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현식과 터틀맨은 나란히 4표씩을 획득해 0.2%의 동률 점유율로 공동 8위에 랭크됐으며, 전태관이 3표(0.1%)를 최종 획득해 10위로 8월 불멸의스타 레이스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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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