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북부지역본부가 양주시 옥정지구에서 새로운 공공분양주택 64세대를 추가 모집한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모집되는 주택은 전용면적 51㎡ 24세대와 59㎡ 40세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 2억5천만원과 2억9천만원의 공급가격으로 제공된다. 계약금은 600만원이며, 5년간 무이자 할부 방식으로 지불할 수 있어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LH는 입주 시 발코니 확장비를 무상으로 지원한다고 밝혀, 주택 구매자들에게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번에 모집되는 물량은 기존 입주자들의 해약으로 발생한 물량으로, 즉시 입주가 가능한 상태이다.
옥정지구는 총 1,409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인근의 회천지구와 함께 수도권 북부 최대 규모의 신도시로 개발되고 있다. 이 지역은 세종∼포천 고속도로와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그리고 지하철 7호선 연장 및 수도권 광역 급행열차(GTX) C노선이 예정되어 있어 뛰어난 교통망을 자랑한다. 또한, 초등학교가 도보 통학권 내에 위치해 있어 가족 단위의 거주자들에게 매력적인 조건을 제공한다.
이번 공공분양주택의 청약 접수는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며, 동·호 지정 순번은 30일에 발표된다. 이후 동·호 지정과 계약 체결은 다음 달 2일부터 9일까지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번 모집은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거주지역, 주택 소유 여부, 과거 당첨 여부, 소득 및 자산 기준 충족 여부에 관계없이 청약할 수 있어 더욱 많은 이들의 참여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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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허연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