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NH투자증권은 28일 신한지주에 대해 실적과 보통주자본비율(CET1) 면에서 긍정적인 성과를 기록했지만 여전히 저평가 상태라고 평가했다. NH투자증권은 신한지주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7만3천원으로 설정했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4만9천750원보다 높은 수준이다.
정준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신한지주의 1분기 실적이 양호하며 CET1이 13.27%로 올해 목표치인 13.1%를 상회했다고 밝혔다. 주가가 소폭 상승했으나 기업가치평가(밸류에이션)는 여전히 낮고 자본 비율은 충분히 여유가 있어 주주환원 속도를 높일 여력이 있다고 분석했다.
CET1은 금융사가 위기 상황에서 손실을 얼마나 잘 흡수할 수 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로, 총자본에서 보통주로 조달한 자본의 비중을 의미한다. 정 연구원은 6월까지 자사주 매입과 소각을 완료하고 7월에는 하반기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하반기 자사주 매입·소각 규모는 애초 예상된 3천500억원을 넘어설 가능성이 있으며, CET1이 양호할 경우 주주환원율도 기존 전망치인 42.5%를 초과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