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포스코이앤씨와 대우건설이 광주 전방·일신방직 부지의 복합개발사업인 '광주 챔피언스 시티'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사업시행자인 휴먼스홀딩스제1차피에프브이(이하 휴먼스PFV)는 4월 30일 이 같은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사업에는 현대엔지니어링, GS건설, 대우건설, 포스코이앤씨 등 여러 대형 건설사가 시공 의향서를 제출한 가운데, 휴먼스PFV는 내부 검토를 거쳐 포스코이앤씨와 대우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최종 선정했다. 휴먼스PFV는 앞으로 주택건설사업계획을 신청할 계획이다.
광주 챔피언스 시티는 광주 북구 임동에 위치한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 약 29만㎡를 개발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주거, 업무, 상업시설을 포함한 4,315세대 규모의 주상복합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부지 내에는 현대백화점그룹의 복합쇼핑몰 '더현대 광주'가 개장할 계획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는 오는 10월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29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광주의 도시재생과 지역 발전에 큰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이며, 완공 후에는 광주 시민들에게 다양한 생활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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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허연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