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이 2026년 6월 금융지주회사 CEO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황병우 아이엠금융지주 회장과 김남구 한국금융지주 회장이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6년 5월 12일부터 6월 12일까지 금융지주회사 CEO 브랜드 빅데이터 533만3,745개를 분석해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 분석에 활용된 588만2,629개와 비교해 9.33% 감소한 수치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중심으로 분석됐다.
6월 금융지주회사 CEO 브랜드평판 순위는 하나금융지주 함영주 회장, 아이엠금융지주 황병우 회장, 한국금융지주 김남구 회장, BNK금융지주 빈대인 회장, 우리금융지주 임종룡 회장, KB금융지주 양종희 회장, 신한금융지주 진옥동 회장, JB금융지주 김기홍 회장, 농협금융지주 이석준 회장 순으로 집계됐다.
함영주 회장 브랜드는 참여지수 12만7,091점, 미디어지수 48만6,803점, 소통지수 78만5,007점, 커뮤니티지수 41만6,055점을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181만4,955점을 나타냈다. 전월 175만9,344점 대비 3.16% 상승했다.
황병우 회장 브랜드는 참여지수 13만1,579점, 미디어지수 34만503점, 소통지수 44만2,624점, 커뮤니티지수 32만2,402점을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123만7,108점으로 분석됐다. 전월보다 5.41% 상승했다.
김남구 회장 브랜드는 참여지수 4만9,060점, 미디어지수 36만374점, 소통지수 13만4,704점, 커뮤니티지수 13만2,753점을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67만6,891점을 기록했다. 전월 107만9,603점과 비교해 37.30% 하락했다.
빈대인 회장 브랜드는 참여지수 5만8,632점, 미디어지수 19만4,564점, 소통지수 10만4,242점, 커뮤니티지수 6만1,554점을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41만8,992점으로 집계됐다. 전월 대비 12.08% 상승했다.
임종룡 회장 브랜드는 참여지수 5만9,992점, 미디어지수 10만8,242점, 소통지수 13만3,730점, 커뮤니티지수 6만9,513점을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37만1,478점을 나타냈다. 전월 대비 1.79% 상승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2026년 6월 금융지주회사 CEO 브랜드평판 분석 결과 하나금융지주 함영주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며 “금융지주회사 CEO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9.33%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어 “세부 분석 결과 브랜드소비는 3.41% 하락했고, 브랜드이슈는 3.73% 상승했다”며 “브랜드소통은 19.69%, 브랜드확산은 11.09% 각각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