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한국연구재단이 2026년 6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한국인터넷진흥원과 기초과학연구원은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6년 5월 12일부터 6월 12일까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공공기관 29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수집한 빅데이터 3,334만1,852개를 분석해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 조사에 활용된 3,608만4,160개와 비교해 7.60% 감소한 수치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를 종합 반영해 산정됐다.
6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순위는 한국연구재단, 한국인터넷진흥원, 기초과학연구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 국립대구과학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국립부산과학관, 한국과학창의재단, 국립광주과학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순으로 집계됐다. 이어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한국나노기술원,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뒤를 이었다.
한국연구재단은 참여지수 135만1,328점, 미디어지수 92만4,010점, 소통지수 146만1,949점, 커뮤니티지수 97만8,501점, 사회공헌지수 7만8,897점을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479만4,685점을 나타냈다. 전월 506만5,651점 대비 5.35% 하락했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참여지수 54만5,273점, 미디어지수 162만4,078점, 소통지수 97만3,606점, 커뮤니티지수 58만9,439점, 사회공헌지수 4만6,848점을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377만9,245점으로 분석됐다. 전월보다 11.80% 감소했다.
기초과학연구원은 참여지수 15만1,640점, 미디어지수 79만6,145점, 소통지수 43만5,784점, 커뮤니티지수 73만8,176점, 사회공헌지수 1만2,272점을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213만4,017점을 기록했다. 전월 대비 6.87% 하락했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참여지수 14만2,245점, 미디어지수 61만6,355점, 소통지수 29만1,452점, 커뮤니티지수 98만6,523점, 사회공헌지수 2만1,175점을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205만7,750점으로 집계됐다. 전월보다 8.24% 하락했다.
국립대구과학관은 참여지수 77만5,478점, 미디어지수 41만4,550점, 소통지수 41만832점, 커뮤니티지수 26만6,283점, 사회공헌지수 1만1,446점을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187만8,590점을 나타냈다. 전월 대비 51.04% 상승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2026년 6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분석 결과 한국연구재단이 1위를 기록했다”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공기관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7.60%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어 “세부 분석에서는 브랜드소비가 8.08%, 브랜드이슈가 0.33%, 브랜드확산이 21.33%, 브랜드공헌이 11.55% 각각 하락했고, 브랜드소통은 1.3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