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한앤컴퍼니가 2026년 6월 사모펀드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연합자산관리와 스틱인베스트먼트는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6년 5월 12일부터 6월 12일까지 사모펀드 30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수집한 빅데이터 2,723만8,229개를 분석해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 조사에 활용된 2,948만6,418개와 비교해 7.62% 감소한 수치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종합 반영해 산정됐다.
6월 사모펀드 브랜드평판 순위는 한앤컴퍼니, 연합자산관리, 스틱인베스트먼트, IMM인베스트먼트, 맥쿼리자산운용, IMM프라이빗에쿼티, KDB인베스트먼트, JKL파트너스, 프리미어파트너스, 한국투자프라이빗에쿼티 순으로 집계됐다. 이어 VIG파트너스, JC파트너스, 엔에이치투자증권, 케이스톤파트너스, 대신프라이빗에쿼티가 뒤를 이었다.
한앤컴퍼니는 참여지수 107만6,487점, 미디어지수 155만1,114점, 소통지수 8만2,651점, 커뮤니티지수 68만1,195점을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339만1,447점을 나타냈다. 전월 391만1,261점 대비 13.29% 하락했다.
연합자산관리는 참여지수 136만7,072점, 미디어지수 87만2,541점, 소통지수 23만1,894점, 커뮤니티지수 52만1,047점을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299만2,554점으로 분석됐다. 전월보다 49.03% 감소했다.
스틱인베스트먼트는 참여지수 104만5,340점, 미디어지수 84만2,843점, 소통지수 10만2,936점, 커뮤니티지수 66만1,501점을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265만2,620점을 기록했다. 전월 대비 2.69% 상승했다.
IMM인베스트먼트는 참여지수 63만6,098점, 미디어지수 96만2,360점, 소통지수 5만4,856점, 커뮤니티지수 41만1,332점을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206만4,647점으로 집계됐다. 전월보다 25.90% 하락했다.
맥쿼리자산운용은 참여지수 49만4,221점, 미디어지수 80만1,478점, 소통지수 8만4,368점, 커뮤니티지수 34만1,659점을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172만1,726점을 나타냈다. 전월 대비 14.87% 감소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2026년 6월 사모펀드 브랜드평판 분석 결과 한앤컴퍼니가 1위를 기록했다”며 “사모펀드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7.62%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어 “세부 분석에서는 브랜드소비가 2.75%, 브랜드이슈가 3.47%, 브랜드소통이 56.62% 각각 하락했고, 브랜드확산은 1.3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