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엠앤씨솔루션은 보통주 1주당 신주 2주를 배정하는 200%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번 무상증자를 통해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1,830만7,800주다. 증자 전 발행주식 총수는 915만3,900주였으며, 무상증자 이후 총 발행주식 수는 2,746만1,700주로 늘어난다.
신주 배정 기준일은 2026년 6월 29일이다. 기준일 현재 주주명부에 등재된 주주를 대상으로 보유 주식 1주당 신주 2주(200%)가 배정된다. 단수주가 발생하지 않는 구조다.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2026년 7월 29일이며, 배당기산일은 2026년 1월 1일이다. 이번 무상증자 재원은 주식발행초과금 18억3,078만원을 자본에 전입하는 방식으로 마련된다.
회사는 "신주 발행과 관련한 부수적인 사항은 대표이사에게 위임했으며, 일정은 관계기관과의 협의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거래소는 같은 날 엠앤씨솔루션에 대해 중요내용 공시 관련 매매거래를 일시 정지했다가 해제했다. 매매거래 정지 사유는 무상증자(10% 이상) 공시에 따른 것으로, 거래는 오전 11시 6분부터 11시 36분까지 약 30분간 정지됐다.
거래소는 유가증권시장 공시규정 제40조에 따라 매매거래 정지 조치를 시행했으며, 파생상품이 상장된 경우 해당 선물·옵션 종목도 동시에 거래가 정지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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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