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주성엔지니어링(036930)이 장중 28만원선을 돌파하며 강세를 보였지만 이후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면서 약세로 전환했다. 미국과 이란 간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기대감으로 국내 증시 전반에는 훈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개별 종목별 차별화 흐름이 나타나는 모습이다.
12일 오전 11시 40분 현재 주성엔지니어링은 23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대비 1만2000원(4.89%) 하락한 수준이다.
주성엔지니어링은 이날 장 초반 강한 매수세에 힘입어 28만원선을 돌파하며 상승 흐름을 연출했다. 다만 고점 부담과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유입되면서 상승분을 반납했고, 결국 하락세로 방향을 틀었다.
변동성도 확대됐다.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주성엔지니어링은 오전 10시 15분 31초 정적 변동성완화장치(VI)가 발동됐으며, 약 2분 뒤인 오전 10시 17분 51초 해제됐다. VI 발동 이후에도 매매 공방이 이어지며 주가 등락폭이 커지는 양상을 보였다.
한편 이날 국내 증시는 미국과 이란 간 긴장 완화 기대가 투자심리를 개선시키며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와 코스닥 양대 지수 모두 상승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일부 종목에서는 단기 급등 이후 숨고르기 장세가 전개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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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