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대한광통신(010170) 주가가 장중 급등세를 보이며 변동성완화장치(VI)가 발동됐다. 미국과 이란 간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기대감이 국내 증시에 훈풍을 불어넣는 가운데 투자심리 개선 흐름이 개별 종목에도 확산되는 모습이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대한광통신은 오전 11시 49분 47초 정적 VI가 발동됐다. 이후 오전 11시 51분 55초 해제됐다.
같은 날 오전 11시 56분 현재 대한광통신은 전 거래일 대비 2780원(16.29%) 오른 1만9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2만원선 돌파를 시도하며 강한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이날 국내 증시는 전반적인 강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코스피와 코스닥 양대 지수가 나란히 상승세를 나타내며 투자심리가 회복되는 양상이다. 앞서 미국과 이란 간 긴장 완화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글로벌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살아난 점도 국내 증시에 우호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대한광통신은 장중 VI 발동 이후에도 상승폭을 유지하며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다만 VI 발동은 단기적인 가격 급변에 따른 매매 안정화 조치인 만큼 투자자들은 변동성 확대 가능성에도 유의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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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