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6-11
김민석 총리, 선관위 '대오각성' 촉구…국회·수사기관에 진상 규명 강조

김민석 국무총리는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강한 비판과 함께, 정부의 철저한 진상 규명 의지를 밝혔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민 참정권 침해 관련 관계장관회의에서 선관위가 위에서 아래까지 대오각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투표함 파괴 등 사태의 심각성을 선관위가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선관위가 이런 식이라면 해체돼야 한다는 국민의 목소리가 틀림없이 있다"고 말했다. 이날 국회 본회의에 선관위에 대한 국정조사 요구서가 제출된 점을 언급하며, 여야가 민주주의 공고화를 위해 신속하게 특위 구성을 협의하고 진상 규명 및 제도 개선 논의를 이끌어줄 것을 당부했다. 정부 역시 필요한 모든 부분에서 적극 협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울러 김 총리는 검경에 대해 합동수사본부를 중심으로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를 주문했다.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와 관련해 김 총리는 일부 시위대의 문제 행위에 대해 강경 대응 방침을 내놨다. 그는 참정권 침해뿐 아니라 민주 질서 침해도 용납할 수 없다고 강조하며, 시민의 자유로운 통행을 방해하거나 경찰관을 감금하고 시민을 비방하는 행위는 정당화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민주주의를 지켜야 한다는 국민 요구를 악용해 민주 질서와 민주주의를 파괴하려는 행위는 무관용 원칙으로 끝까지 파악하고,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 부처가 대응해줄 것을 주문했다.
김 총리는 참정권 침해와 민주질서 침해 모두에 대해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정당한 문제 제기와 논의에 대해서는 겸허하게 수용하겠지만, 시민들에게 불편을 끼치는 반민주적 행태에 대해서는 끝까지 원칙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 2026-06-11
김민석 총리, 대구 로봇산업 현장 시찰…AI 접목·핵심 부품 국산화 지원 강조

김민석 국무총리가 11일 대구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을 방문해 로봇산업 현장을 점검하고, 핵심 부품 국산화와 AI 기술 접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김민석 국무총리는 관계자들로부터 현장 보고를 받은 뒤, 로봇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핵심 부품의 국산화율을 높여야 한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이를 중심에서 지원해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대구가 그동안 쌓아온 로봇산업 기반에 AI(인공지능) 기술이 결합된다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다고 기대를 나타냈다.
김 총리는 진흥원 내 제조AX(AI전환) 상설전시관 ROBEX와 첨단로봇 실증지원센터도 찾아 생산성 향상과 공정 자동화 등 현장의 개선 성과를 확인했다. 이번 방문은 로봇산업 현장의 애로 사항을 청취하고, AI 로봇을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육성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어 김 총리는 대구 서구의 '그냥드림' 사업장에도 들러 현장을 점검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그냥드림' 사업이 연내 전국 229개 시군구로 빠르게 확대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재정 지원뿐 아니라 다양한 기부가 효율적이고 실효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요청했다.
'그냥드림'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주민들이 별도 심사 없이 즉시 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 2026-06-11
김민석 총리, 고노 요헤이 별세에 조의 "한일관계 발전 기원"

김민석 국무총리는 11일 고노 요헤이 전 일본 중의원 의장의 별세에 애도의 뜻을 전하며 한일관계의 발전을 강조했다.
김민석 총리는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을 통해 고노 요헤이 전 의장이 별세했다는 소식을 언급하며 조의를 표했다. 김 총리는 고노 전 의장이 위안부 동원의 강제성을 인정하고 사죄한 점, 그리고 '역사를 인정하고 미래로 간다'는 원칙을 제시한 일본 정치인임을 평가했다. 또한 김대중 대통령과 가까웠던 인물임을 소개했다.
김민석 총리는 고노 전 의장의 아들인 고노 다로 전 외상과 오랜 친구임을 밝히며, 한일 양국 간에 어려운 문제가 있더라도 서로의 진심을 숨기지 않고 생각을 이야기하자며 20여 년간 우정을 이어왔다고 전했다.
이어 김 총리는 이재명 대통령이 한일외교의 지평을 넓혔고, 최태원 회장 등 경제인들이 한일경제연대의 필요성을 강조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한일관계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며, 현재보다 더 발전해야 한다고 말했다.
● 2026-06-11
김민석 총리,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점검…관계부처 회의 개최

김민석 국무총리가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부실선거 논란과 관련해 정부의 대응 상황을 점검하는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한다.
이날 오후 8시30분에 열리는 회의에는 행정안전부, 법무부, 검찰청, 경찰청,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한 국민 참정권 침해 문제와 이에 대한 정부의 대응 현황이 논의된다.
정부 관계자는 각 부처가 참정권 침해 문제와 관련된 일련의 사태에 대해 종합적으로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2026-06-10
조정식 의장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국회 역할 다할 것”…국정조사 특위 추진

조정식 국회의장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회가 국민주권 보장을 위해 적극적으로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조정식 국회의장은 10일 의장 집무실에서 김민석 국무총리를 만나 이번 사태가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하고 선거 신뢰를 뒤흔든 중대한 일이라고 평가했다. 조 의장은 국회가 본회의를 열어 교섭단체 양당이 제출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보고받고, 특위 구성에 나설 계획임을 밝혔다. 또한 정부 차원의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당부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정부 각 부처에 이번 사태를 '국민참정권 침해'로 공식 표현하도록 지시했다고 전했다. 그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강도 높은 개혁 필요성을 언급하며, 국회가 국정조사를 주도해 선관위 개혁 문제의 중심을 잡아주길 요청했다.
조정식 국회의장은 김민석 국무총리가 국회에 복귀해 역할을 해줄 것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조 의장은 이재명 정부 1기 내각에서 김 총리가 보여준 리더십을 언급하며, 앞으로도 국회와 정치 발전에 큰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김 총리는 국회의원으로서 여당이 국정을 잘 뒷받침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여야 협력에도 힘쓰겠다고 답했다.
한편, 이날 회동에서는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장현주 국회 공보소통수석은 회동 후 기자들과 만나 김 총리가 인사청문요청서가 곧 국회에 제출될 것이라며, 국정 공백 최소화를 위해 청문회를 조속히 열어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조정식 국회의장도 이에 공감하며 여야가 협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 2026-06-10
김민석 총리, 6·10 만세운동 100주년서 '민주·평화 시대 이끌겠다' 다짐

6·10 만세운동 100주년 기념식이 10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개최됐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행사에 참석해 대한민국이 세계를 민주주의와 평화의 시대로 이끌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기념사에서 6·10 만세운동이 국민적 연대와 통합을 통해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다는 교훈을 준다고 언급했다. 그는 6·10 만세운동이 좌우 세력이 하나가 돼 독립운동의 불씨를 살리고 광복으로 향하는 역사적 전환점이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이념과 종교를 넘어 민족의 역량을 하나로 모은 선열들의 노력을 강조했다.
이어 김 총리는 선열들의 가르침이 미래 세대의 나침반이 될 것이라며, 국민주권정부가 이념과 계층을 뛰어넘은 연대의 정신이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6·10 만세운동은 1926년 순종 승하를 계기로 조선공산당, 학생, 천도교 세력이 연합해 일으킨 제2의 만세운동이다.
이날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등도 참석했다.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대표는 현장에서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악수와 포옹을 했다. 김 총리가 정 대표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말을 건넸고, 정 대표는 엄지손가락을 들어 보이는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은 오는 8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경쟁할 가능성이 높다.
● 2026-06-10
김민석 총리 "민주주의는 모든 국민의 권리"…6·10항쟁 39주년 기념식 강조

김민석 국무총리는 6·10 민주항쟁 39주년을 맞아 광장의 민주주의가 일상 속에 자리 잡아 국민 모두가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서울 용산구 민주화운동기념관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1987년 6월 10일 국민들이 군사독재 정권의 장기 집권에 맞서 일어섰던 역사를 언급하며 이를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중요한 이정표이자 국민의 소중한 승리로 평가했다. 또한 그는 2024년 12월 3일에 발생한 45년 만의 불법 계엄 사태가 국민에게 큰 충격과 상처를 남겼으나, 국민들이 계엄군에 맞서며 빛의 혁명을 완수했다고 돌아봤다.
기념사에서 김 총리는 이재명 대통령이 기자회견에서 국민의 삶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협하는 어떠한 위기도 국민이 하나가 되어 극복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고 전했다. 그는 민주주의를 지키려는 국민의 염원이 4·19 혁명, 부마민주항쟁, 5·18 민주화운동, 6·10 민주항쟁, 그리고 촛불혁명으로 이어져 대한민국을 위기로부터 지켜냈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총리는 민주주의는 모든 국민의 권리이자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고 밝히며, 정부가 6·10 민주항쟁의 정신과 연대의 가치를 깊이 새기고 더욱 성숙한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기념식이 열린 민주화운동기념관이 박종철 열사가 고문을 받고 숨진 옛 남영동 대공분실 자리임을 언급하며, 이 공간이 민주주의의 여정을 알리는 장소로 새롭게 태어났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정부가 대공분실을 원형 그대로 복원해 국가에 의해 자행된 폭력의 역사를 되새기고, 민주주의 연구와 교육, 확산을 선도하는 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김민석 총리는 이날 기념식에서 공연을 관람하며 눈물을 참는 모습이 포착됐다.
● 2026-06-09
김민석 총리, '투표용지 부족 부끄러움'…청년 참정권·취업난 대책 강조

김민석 국무총리는 9일 청년들의 참정권 문제에 대해 국회와 정치권, 관계기관이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청년정책 관계장관회의에서 김민석 국무총리는 청년들의 문제의식에 대해 정부가 경각심을 갖고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7일 대학생 대표들과 투표용지 부족 문제를 논의한 간담회를 언급하며, 당시 상황에 대해 "부끄러웠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문제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고 신속하게 해결책을 마련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해 안타깝고 책임감을 느꼈다"고 말했다.
회의에서 김 총리는 청년들이 가정을 꾸릴 때 주거, 금융, 세제 등에서 불이익을 받는 현실을 언급하며 이를 개선할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청년 취업난과 중소기업 구직난이 동시에 존재하는 상황에서 일자리를 창출하는 기업에 인센티브를 강화하는 방안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AI 전환과 관련해 취약한 분야에 청년 채용을 연계하는 것이 산업 간 양극화 완화에 의미가 있다고도 밝혔다.
군 복무 중 다치거나 아픈 청년들이 군 병원에서 무료 치료를 받지만, 제대 후 후유증이 남는 경우를 고려해 군 복무 관련 상해보험 확대의 필요성도 언급했다.
● 2026-06-09
김민석 총리 "거시경제 개선, 국민 체감돼야"…물가·서민 안정 강조

김민석 국무총리는 9일 거시경제 지표 개선의 실질적 효과가 국민 생활에 연결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본부회의 모두발언에서 재정경제부 등 관계부처에 서민 생활 안정과 물가 관리에 정책 역량을 집중할 것을 요청했다. 그는 한국은행이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통계를 언급하며, 4월 경상수지 흑자가 43조원으로 3월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규모라고 밝혔다. 김 총리는 중동전쟁으로 공급망 위기가 있었음에도 기업과 국민의 노력을 통해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자살 예방과 관련해 김 총리는 전체 자살 사망자 수는 줄고 있지만 10대 청소년 자살이 증가하는 점을 지적하며, 위기에 처한 청소년들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맞춤형 치료, 보호시스템 구축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관계부처에는 범정부 대책 이행 속도를 높여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12∼13일 부산에서 예정된 BTS 공연을 언급하며, 대한민국의 공연과 관광문화 수준을 세계에 알릴 기회인 만큼 관계부처와 지방정부가 협력해 대규모 인파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숙박, 바가지요금, 암표 등 불법 행위 단속과 예방에도 힘써달라고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유럽 순방에 대해 김 총리는 각 부처가 현안 대응과 직원 기강 유지에 신경 써줄 것을 지시했다. 특히 행정안전부, 노동부, 국토부에는 안전사고 예방과 점검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김 총리는 회의에 참석한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국무총리 후보자로서 현직 총리와 함께 국무회의에 참석한 것은 최초라고 언급했다. 그는 한성숙 장관이 AI 대전환과 모델 성장을 추진할 적임자라고 평가하며 국민주권정부 2년차를 성공적으로 이끌 것이라고 덕담했다.
● 2026-06-07
김민석 총리, 사임 후 민주당 전당대회 출마 선언…“강력한 민주당 만들겠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출마 의지를 밝히며 총리직 사임과 당 복귀 의사를 공식적으로 표명했다.
김민석 총리는 7일 이재명 대통령이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차기 총리 후보자로 지명한 직후,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대통령에게 총리직 사임과 민주당 복귀 의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그는 "대한민국을 사랑하듯 민주당을 제 삶처럼 사랑한다. 당원의 바다에서 민주의 황금시대를 열겠다"며 당권 도전 의지를 내비쳤다.
김 총리는 이재명 정부의 시대정신을 미국의 뉴딜 시대, 스웨덴의 복지국가 건설에 비유하며, 대한민국을 대체 불가의 선도국가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그는 "이 대통령이 그 첫 문을 열고 있다"고 평가하며, K 민주주의 부활, 코스피 1만 임박, 글로벌 AI 허브 추진, 한류 열풍 등을 K 황금시대의 징표로 언급했다.
정치의 역할에 대해 김 총리는 시대정신 실현을 강조하며, 이재명 정부의 시대정신을 뒷받침하는 것이 국민과 민주당 백만 당원의 사명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방선거와 재보선 결과를 언급하며 집권 민주당에 각성과 혁신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김 총리는 민주당의 역사적 교훈으로 당정 일체와 민생실용 확장 노선을 제시하며, 국정 성공과 총선승리, 연속집권을 위해 경제성장과 민주주의를 함께 실현하는 강력한 실용 연합 민주당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재명 정부의 집권플랜을 설계하고 1기 내각의 총참모장을 맡았던 제 다음 임무는 기득권의 저항을 돌파하고 이재명 정부의 시대정신을 실현할 강력하고 유능한 민주당을 만드는 것"이라고 밝혔다.
국민과 대통령, 당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후임 한성숙 후보자가 청문회를 거쳐 임명될 수 있도록 총리 직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청와대는 김 총리의 사의 표명에 대해 이재명 정부의 첫 번째 총리로서 내란 극복과 대한민국 회복을 진두지휘한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브리핑에서 "지난 1년 이재명 정부의 성과는 사실상 김 총리의 성과라 불러도 크게 틀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2026-06-07
이재명 대통령, 한성숙 중기부 장관 국무총리 후보 지명…김민석 총리 사의 공식화

이재명 대통령이 7일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차기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했다. 이와 함께 김민석 국무총리가 사의를 표명한 사실도 공식적으로 확인됐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김민석 총리에 대해 이재명 정부의 첫 총리로 내란 극복과 국가 회복을 이끈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강 실장은 지난 1년간 이재명 정부의 성과를 사실상 김 총리의 성과로 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민석 총리는 지난 1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날 전까지 외부에 공식적으로 발표하지는 않았다. 대통령실은 한성숙 후보자 지명과 동시에 김 총리의 사의 사실을 공개해 국정 공백에 대한 우려를 줄이려는 의도를 드러냈다.
강훈식 비서실장은 김민석 총리가 국민주권 정부의 첫 총리로서 후임 총리에게 경험과 혜안을 전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민석 총리는 한성숙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와 국회 인준 표결 등 임명 절차가 마무리될 때까지 총리직을 유지할 예정이다.
[정치家ㅣ정치가] 김민석 국무총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