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가온전선(000500) 주가가 12일 37만원선을 돌파하며 강세를 보였지만 이후 급락 전환했다. 변동성이 확대되며 변동성완화장치(VI)도 수차례 발동됐다.
가온전선은 이날 한때 37만원선을 넘어서는 등 강한 상승 흐름을 나타냈다. 그러나 이후 상승분을 모두 반납한 뒤 하락세로 돌아섰다.
오후 12시 42분 현재 가온전선은 전 거래일 대비 4만6000원(14.20%) 내린 27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고점과 비교하면 낙폭이 크게 확대된 모습이다.
VI도 잇따라 발동됐다. 정적 VI는 오전 10시 45분 55초 발동돼 10시 49분 18초 해제됐으며, 이후 오후 12시 16분 57초 다시 발동돼 12시 19분 18초 해제됐다.
장 시작 전 대체거래소(NXT)에서도 VI가 수차례 발동됐다. 오전 8시 정각부터 8시 2분까지를 시작으로, 오전 8시 2분 2초부터 8시 4분 2초까지, 오전 8시 4분 6초부터 8시 6분 6초까지 동적 VI가 이어졌다.
이날 국내 증시는 미국과 이란 간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기대감 속에 양대지수가 강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다만 가온전선은 장 초반 강세 이후 변동성이 극대화되며 급락세로 방향을 틀어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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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