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한주라이트메탈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이 지원하는 ‘2026년도 글로벌우수기업연구소육성사업(G-ATC)’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3일 자율공시했다.
이번 과제는 ‘전자기교반 반응고(Semi-Solid) 주조기술을 이용해 초박육(2.0mm 이하), 고항복강도(300MPa 이상), 고열전도(120W/m·K 이상)를 동시에 만족하는 휴머노이드 로봇용 알루미늄 중공 바디하우징 개발’을 목표로 한다.
주관기관은 한주라이트메탈이며, 수요기관인 현대자동차를 비롯해 지에이엠,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울산테크노파크, 미국 Worcester Polytechnic Institute(WPI)가 참여한다.
총 수행기간은 2026년 4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 약 2년 9개월이며, 총 사업비는 43억1,100만원이다. 이 가운데 정부출연금은 32억8,800만원이며, 한주라이트메탈에 배정된 정부출연금은 22억7,300만원이다. 이는 회사 자기자본 465억385만원의 4.9% 수준이다.
회사는 과제를 통해 고강도·고열전도 특성을 갖춘 비열처리 알루미늄 합금 개발, 세라믹 기반 중자(Core) 기술 확보, AI 기반 금형 온도제어 기술 개발, 휴머노이드 로봇용 알루미늄 바디하우징 시제품 제작 및 양산 공정 최적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주라이트메탈은 이번 사업을 통해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에 적용 가능한 초박육·고강도·고열전도 알루미늄 중공 구조 부품 제조 기술 확보와 양산 기반 구축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총 사업비가 전체 과제 수행기간 기준 금액이며, 해당 과제는 2년 9개월간 진행되는 연속과제로 매년 사업계획서에 따라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결정일은 협약서 수령일인 2026년 6월 23일이다.
▮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