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대만 타이베이시가 한국 여행객들에게 다양한 여행 콘텐츠를 소개하는 'Taipei, My Type'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대만 타이베이시는 최근 열린 '2026 대구 치맥페스티벌'에서는 여행 취향 테스트와 빙고 이벤트, 왕복 항공권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한국 여행객들과 만났다.
대구 치맥페스티벌 현장에서는 여행 취향 테스트와 빙고 이벤트, 왕복 항공권 추첨, 타이베이시 공식 마스코트 '브라보 베어(Bravo Bear)'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여행 스타일에 어울리는 관광 명소와 미식, 문화 등을 알아보며 타이베이의 다양한 여행 콘텐츠를 체험했다.
한국 자유여행객들 사이에서는 유명 관광지를 둘러보는 것을 넘어 자신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여행을 선호하는 경향이 확산되고 있다. 이에 타이베이시는 'Taipei, My Type'을 주제로 미식과 쇼핑, 문화예술, 자연 힐링 등 다양한 여행 스타일을 제안했다. 먹거리를 즐기는 여행자부터 도시 감성을 찾는 여행자, 자연 속 휴식을 원하는 여행자까지 각자의 취향에 맞는 여행 코스를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을 소개했다.
타이베이에서는 스린야시장과 닝샤야시장에서 대만의 대표 길거리 음식을 맛볼 수 있으며, 융캉제에서는 샤오룽바오와 우육면 등 다양한 미식을 즐길 수 있다. 시먼딩과 츠펑제 거리, 다다오청, 화산1914문화창의원구에서는 각각 젊은 감성과 역사·문화가 어우러진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타이베이101 전망대와 베이터우 온천, 마오콩 곤돌라, 샹산, 양밍산 등에서는 도심과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어 한 도시 안에서 다양한 분위기의 여행을 경험할 수 있다.
타이베이시정부 관광전파국 관계자는 “한국에서는 다양한 직항편을 이용해 약 2시간 30분이면 타이베이를 방문할 수 있어 주말 자유여행이나 짧은 연휴 여행지로도 부담이 적다. 활기찬 도시 풍경과 풍부한 미식, 문화 공간, 자연을 두루 갖춘 타이베이는 다양한 여행 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여행지로 적합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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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