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HLB(028300)가 이틀 연속 하한가 충격을 딛고 반등에 성공했다. 다만 최근 주가 변동성이 크게 확대된 만큼 향후 흐름을 신중하게 지켜볼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4일 정규장 기준 HLB는 전 거래일보다 1050원(4.09%) 오른 2만67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상승은 지난 12일과 13일 연속 하한가를 기록하며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됐던 이후 나온 첫 반등이라는 점에서 시장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14일 장중 약세를 보였다가 반등에 성공했다.
특히 이날 코스닥시장은 약세를 면치 못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5.38포인트(1.92%) 내린 783.98에 거래를 마쳤고, 장중에는 프로그램 매도 호가 효력을 일시 정지하는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이러한 시장 분위기 속에서도 HLB는 상승세로 마감한 것이다.
다만 한 거래일의 반등만으로 추세 전환을 단정하기는 이르다는 시각도 있다. HLB는 최근 연속 하한가와 이날 반등까지 단기간에 주가가 큰 폭으로 움직이며 높은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시장에서는 향후 추가 반등이 이어질지, 아니면 변동성이 다시 확대될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있다. 최근 주가 변동 폭이 큰 만큼 투자자들은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나온다.
[이 기사는 투자 권유가 아닌 시장 동향을 전달하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의 기사이며,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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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