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알테오젠(196170)이 14일 장중 25만원대까지 밀리는 등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코스닥시장 전반이 약세를 보인 가운데 매도 사이드카까지 발동되면서 투자심리도 위축된 모습이었다.
14일 정규장에서 알테오젠은 전 거래일보다 3만7000원(11.69%) 내린 27만9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알테오젠은 장 초반부터 매도세가 유입되며 주가가 빠르게 하락했다. 장중에는 26만원선을 내준 데 이어 25만3000원까지 밀리기도 했으나, 이후 일부 매수세가 유입되며 낙폭을 다소 줄인 채 장을 마감했다.
시장 전반도 변동성이 컸다. 코스닥시장은 장중 급락으로 프로그램 매도 호가 효력을 일시 정지하는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이후 일부 낙폭을 만회했지만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5.38포인트(1.92%) 내린 783.98로 거래를 마쳤다.
최근 시장에서는 미국과 이란을 둘러싼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투자심리를 짓누르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대외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국내 증시도 변동성이 커지는 양상이다.
시장에서는 대외 변수와 투자심리 회복 여부를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나온다. 특히 최근 증시의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향후 알테오젠의 주가 흐름에도 투자자들의 신중한 접근이 요구된다.
[이 기사는 투자 권유가 아닌 시장 동향을 전달하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의 기사이며,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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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