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주관하는 '3GPP IoT-NTN 표준 기반 Regenerative IoT 위성(탑재체) 발사 및 서비스' 국책과제의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번 과제의 공동연구개발과제명은 '3GPP 기반 IoT-NTN 활용을 위한 초소형 위성 개발 연구'이며, 수행 기간은 2026년 4월 1일부터 2030년 12월 31일까지 총 57개월이다. 주관연구개발기관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며,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가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한다.
총 연구개발비는 88억100만원이며, 이 가운데 정부지원 연구개발비는 66억원, 기관부담 연구개발비는 22억100만원이다. 기관부담금은 현금 2억2010만원과 현물 19억8090만원으로 구성된다. 회사의 자기자본은 476억9585만707원이며, 정부지원 연구개발비는 자기자본 대비 13.84% 규모다.
이번 과제는 세계 최초 재생형(Regenerative) 3GPP 기반 IoT-NTN 기술 검증을 위한 초소형 위성을 개발하고, 실제 저궤도 위성통신 환경에서 IoT-NTN 기술을 실증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회사는 이번 연구를 통해 ▲표준 탑재체 수용이 가능한 고성능 초소형 위성 본체 기술 확보 ▲재생형 위성 기반 독자적 군집 운용 기술 실증 ▲본체와 표준 탑재체 간 최적화된 통합 설계 기술 확보 등을 기대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설계 비용 절감과 제작 기간 단축, 저비용·고효율 위성망 구축 역량 강화, 초소형 위성 기술 자립 및 글로벌 양산 경쟁력 제고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회사는 이번 공시에서 과제 수행기간과 사업비는 정부 정책 및 계약 당사자 간 협의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공시상 결정일은 계약 체결일인 2026년 7월 13일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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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