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쿠팡이 2026년 7월 간편식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마켓컬리와 이마트는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15일 2026년 6월 15일부터 7월 15일까지 간편식 브랜드 28개의 빅데이터 5,359만7,627개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 대상 데이터는 전월(5,253만2,755개)보다 2.03% 증가했다.
이번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종합해 산출됐다.
7월 브랜드평판 순위는 쿠팡에 이어 마켓컬리, 이마트, 롯데마트, GS25, 본죽, 세븐일레븐, 삼양식품, CJ제일제당, 한솥이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CU, 아워홈, 풀무원, 하림, 농심 순으로 집계됐다.
1위 쿠팡의 브랜드평판지수는 1,259만5,565를 기록했다. 세부 지수는 참여 456만6,311, 미디어 220만5,912, 소통 287만2,930, 커뮤니티 295만412이다. 전월 브랜드평판지수(837만1,200)와 비교하면 50.46% 상승했다.
2위 마켓컬리는 브랜드평판지수 821만2,686을 기록했다. 참여지수 317만1,472, 미디어지수 192만7,932, 소통지수 153만8,320, 커뮤니티지수 157만4,962로 집계됐으며, 전월 대비 14.50% 상승했다.
3위 이마트는 참여지수 348만2,585, 미디어지수 150만4,048, 소통지수 144만2,938, 커뮤니티지수 137만3,293을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780만2,864를 나타냈다. 전월보다 46.85% 상승했다.
4위 롯데마트는 브랜드평판지수 730만253으로 전월 대비 5.79% 상승했고, 5위 GS25는 257만5,194를 기록하며 0.13% 상승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7월 간편식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쿠팡이 1위를 차지했다"며 "간편식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2.03%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어 "세부적으로는 브랜드소비 1.04%, 브랜드이슈 4.23%, 브랜드소통 5.69%가 각각 상승했고, 브랜드확산은 1.29% 하락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