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신종철 총주방장이 가왕 이승철을 위해 특별한 도시락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방송에서는 신종철 주방장이 '도시락의 신'이라는 별명을 얻기 위해 정성을 다해 준비한 도시락을 이승철에게 선물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아성찰과 역지사지 정신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보스들의 노력을 보여준다. 최근 방송에서는 최고 시청률 7.8%를 기록하며 동 시간대 예능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 회차에서는 코요태의 신지가 스페셜 MC로 참여한 가운데, 신종철 주방장이 최애 가수인 이승철의 전국투어 콘서트를 응원하기 위해 특별한 도시락을 준비했다. 신종철은 이승철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내며 "우리 승철이 형한테 잘해야 돼"라고 셰프들에게 당부했다. 그는 도시락을 준비하는 데 이틀이라는 시간이 소요됐고, 재료비만 100만원이 들었다고 밝혀 이승철에 대한 남다른 팬심을 보여주었다.
이승철 앞에 선보인 도시락은 5성급 호텔 수준으로, 낙지, 능이버섯, 전복, 한우도가니, 백봉 오골계 등 대한민국 최상급 재료들이 포함된 팔도장부터 랍스터, 생선회, 문어샐러드까지 임금님 수라상을 연상케 하는 음식들로 가득했다. 이를 본 이승철은 "가수생활 40년 동안 이런 도시락은 처음"이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한편, 방송 중 신지는 "저런 도시락을 받으면 너무 행복하겠다"고 말했고, 이에 신종철은 "신지씨만을 위한 도시락을 만들어 드릴게요"라며 돌직구 고백을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신종철의 이러한 노력과 팬심이 이승철의 마음을 사로잡고 '도시락의 신'으로 인정받을 수 있을지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되며, 보스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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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박준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