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맨체스터 더비가 이번 7일 새벽 0시 30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 맨체스터 시티(맨시티) 간의 치열한 대결로 펼쳐진다. 24-25 프리미어리그(PL) 31라운드의 하이라이트인 이 경기는 이번 시즌 양 팀 간 세 번째이자 마지막 맞대결로, 승리의 향방이 어느 팀으로 기울지 주목된다. 이번 경기는 스포티비 프라임과 스포티비 나우에서 독점 생중계된다.
홈팀 맨유는 이번 경기에서 19-20 시즌 이후 5시즌 만에 리그 더블을 노리고 있다. 지난 12월 맨시티 원정 경기에서 2-1로 역전승을 거둔 맨유는 브루노 페르난데스와 아마드 디알로의 활약 덕분에 승점 3점을 챙겼다. 현재 리그 중하위권에 머물러 있는 맨유는 이번 경기 승리를 통해 반등의 계기를 만들고자 한다. 맨유의 주장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최근 5경기에서 4골과 2도움을 기록하며 이번 경기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반면, 맨시티는 지난 맞대결에서의 패배를 만회하고자 올드 트래포드에서 승점 3점을 노린다. 최근 리그 3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맨시티는 현재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두고 뉴캐슬, 첼시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주포 엘링 홀란드의 부상 공백을 메우고 있는 오마르 마르무시는 최근 2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 중이며, 잭 그릴리시도 오랜만에 득점에 성공하며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다. 라이벌 맨유에게 리그 더블을 허용할 수 없는 맨시티가 적지에서 승점을 획득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번 맨체스터 더비는 단순한 라이벌전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양 팀 모두에게 중요한 승점 3점이 걸린 이 경기는 각 팀의 시즌 목표와 직결되어 있어 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맨유는 리그 더블을 통해 시즌 후반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려 하고, 맨시티는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려 한다.
양 팀의 전력과 최근 경기력을 고려할 때, 이번 더비는 치열한 공방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맨유는 홈 이점을 살려 분위기를 주도하려 할 것이며, 맨시티는 공격적인 플레이로 맞서 싸울 것이다. 팬들은 과연 어떤 팀이 승리의 깃발을 휘날릴지 손에 땀을 쥐고 경기를 지켜볼 것이다. 이처럼 중요한 맨체스터 더비는 7일 새벽 0시 30분에 킥오프되며, 스포티비 프라임과 스포티비 나우에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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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박준영 기자





